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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에 돌아 온 구조조정에 맞서 2,800 조합원과 함께 6년 만에 투쟁결의! 15년만에 돌아 온 구조조정에 맞서 2,800 조합원과 함께 6년 만에 투쟁결의! 시청 광장에서 조합원 총회를 개최한 지 4년 만에 2,800 조합원이 다시 시청에 집결했다. 2016년 박근혜 정권의 공세에 맞서 단호하게 파업으로 맞선 지 6년 만에 조합원과 함께 다시 투쟁을 결의한 것이다. 이날 조합원 총회에서 명순필 위원장은 2007~8년 오세훈 시장이 정원의 10%를 일괄 감축한 지 15년 만에 다시 정원의 10%에 가까운 1,539명을 감축하는 구조조정을 강요한다면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단호히 거부한다고 선언했다. 위원장은 22년 임투의 3대 과제로 △15년 만에 돌아 온 오세훈표 구조조정 저지 △5.27 노사정합의 이행 등 현장 안전인력 충원 △임금구조 개선임을 재차 확인하고 올해 투쟁을 준비한다고 했다. 교섭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서울시의 태도변화가 없으면 10월 쟁의찬반투표 등을 통해 파업권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또한 11월까지도 구조조정 계획을 접고 합의사항 이행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단호하게 총력투쟁을 벌여 오세훈 시장을 직접 타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이 시작된 지 6개월, 오세훈 시장 임기 시작 3개월여인 지금 우리가 막아내지 못 하면 정부와 서울시는 공세를 더 강화하고 영혼없는 공사는 추가 정원감축안과 추가 노동조건 개악안을 가져다 바칠 것이라며 올해 싸움이 5년을 좌우할 투쟁인 만큼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했다. 또한 현장간부와 조합원들도 이번 투쟁을 단단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2022.09.29 더보기
신당역 사망 역무원 추모 행동 이어 가 신당역 사망 역무원 추모 행동 이어 가 노동조합은 이번 신당역 사망 역무원 추모 주간을 9월 19일부터 30일까지 설정하고, 추모행동에 돌입했다. 9월 20일부터 전 조합원과 전 직원에게 추모 리본을 배포하여 근무 중 패용토록 했다. 또한 사업장내 21개 장소에 분향소를 설치하여 동료들이 고인을 보내는 안타까운 마음을 같이 하도록 했다. 노동조합은 9월 20일 시청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고인에 대한 추모와 재발방지 및 안전확보 대책을 촉구했다. 노동조합은 9월 21일 조합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추모제를 진행했다.  최호철 역무본부장, 역무현장의 조합원이 추모사를 했고, 외부에서 온 시민들도 함께 발언에 참여했다. 150여명이 참여해 진행된 신당역 추모제에 고인을 보내는 안타까움과 지켜 주지 못한 아쉬움을 같이 하는 자리가 되었다. 노동조합은 사고 발생에 따라 시급하게 필요한 대책을 공사에 촉구하기 위해 특별교섭을 요구했다. 9월 2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특별교섭에서 노동조합은 사장에게 진정성을 담은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책임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노측 교섭위원들의 거센 질타와 대책 요구에 공사는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않았다. 공사는 '단독근무나 2인 역사 문제 해소를 위해 현장인력 증원방안을 다각도로 강구 중'이라거나, '안전인력 확보와 관련해서 구체적인 대안이 마련 되는대로 서울시와 협의 예정'이라는 등 구체성이 없는 답변만 내 놓았다.  노측 교섭위원들은 또한 민원을 유발하고 승객과 과도한 마찰을 촉발하는 부정승차 단속 부서평가 반영제에 대해 질타했고, 공사 측은 '부정승차 단속 목표치 완화 및 폐지와 관련하여 추가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노동조합은 실질적인 사용자인 서울시의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 및 안전확보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 9월 23일 시청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또한 9월 29일에는 시청 서편(덕수궁 방향)에서 조합원... 2022.09.2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