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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노사협의회 개최 올해 첫 노사협의회 개최 재정위기 악화…勞 “임금 불안정 해소 역점 둬야”    9일 15시 본사 회의실에서 올해 첫 노사협의회 본협의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노사협의회에서는 2021년도 공사 경영현황과 사업계획 보고와 함께 주요 현안을 논의한 후 노사 안건 상정이 이어졌다.  노동조합 김대훈 위원장은 ‘재정위기는 여전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한 어려움을 견뎌 내고 있는 공사 가족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현안을 풀어가자’고 말했다.  김상범 사장은 ‘지난 해 유례없는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지만 올해도 쓰나미가 몰려올 수 있는 환경’이라며 ‘멀리 내다보며 해결책을 만들어 가자’고 답했다.    사측 “올해 부족자금 1조5,991억 예상…외부조달 없인 정상 운영 불가 상황” 노조 “임금 체불 사태까지 닥치지 않도록 모든 방안 강구할 필요”  공사는 2021년 부족자금 1조5,991억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코로나 사태로 인한 운수수익 급감(2020~21년 1조원 이상), 요금동결, 공익서비스 비용증가, 노후시설 재투자 비용 급증 등을 원인으로 들었다. 이어 ‘4월부터 자금 고갈이 예상되는 등 올해 내내 유동성 위기에 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정부·시의 재정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며 외부 조달 없이는 정상 운영이 불가하다는 전망이다.      노조는 ‘당장 해소 방안이 없다하더라도, 직원 임금 체불 우려가 현실화되는 일이 없도록 모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측 “임금재원도 부족…자구책에 협조해 달라”  노조 “불합리한 임금 지침, 잠식 문제 해결이 우선”... 2021.02.1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