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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지만은 않은 새해, 함께 밝혀 나갈 2023년 밝지만은 않은 새해, 함께 밝혀 나갈 2023년 밝지만은 않은 새해, 함께 밝혀 나갈 2023년   올해 4월 집행부가 임기를 시작한 후 말 그대로 다사다난(多事多難)한 시간의 연속이었다. 돌아 보면 여러 가지로 부족하고 아쉬운 점이 있다. 그럼에도 여러 번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매 시기 간부들의 헌신과 조합 원들의 참여 덕분이다. 5월 서울시 심야연장운행 재개 일방 통보, 7월 신규채용 일방 축소 시도, 9월 신당역 참사, 10월 10·29 참사...그리고 ’22년 임투.   그러나 아직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다. 2023년에도 여러 환경의 변화에 따른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우선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악(개혁) 공세가 한층 강해질 전망이다. 취약한 정 권의 기반을 외부에 적을 만드는 방식으로 돌파하려 하고, 그 대상으로 노동계를 겨냥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노동 공세를 강화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뿐 아니라 국토교통부까지 나서 4조2교대를 문제 삼고 맥락없이 회계를 들먹이는 것을 보면 취약한 정권 기반, 여소야대 정국의 해법을 외부에서 찾고자 전방위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 서울시의회도 2년차를 맞아 본격적으로 자기 색깔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와 시의회는 오세훈 시장표 예산안을 통과시키고 연말연시 인사를 통해 친정 체제를 강화할 것이라 예상된다. 공사는 사장의 임기 종료(23.3.31.)를 앞두고 임원추천위원회가 구성되어 있다. 서울시와 시의회가 위원을 추천하면 본격적으로 사장 임원추천위원회가 가동되고 새 사장 선임 절차에 들어간다. 2023년 우리는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의 반노동, 반공공성 공세와 마주하게 될 것이다. 당연히 그 여파는 공사까지 미칠 것으로 예상되어 더욱 촉각을 곤두세우고 지켜보아야겠다. ’23년 反노동, 反공공성 공세 강화되겠지만, 현장과 함께 단결로 능히 돌파할 것 하지만 이에 대해 노동계도 비상한 대응을 하고 ... 2022.12.2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