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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 최악 치닫는데 정부도 시도 팔짱 끼고 방치  재정난 최악 치닫는데 정부도 시도 팔짱 끼고 방치  운행하지 말라는 건가 재정난 최악 치닫는데 정부도 시도 팔짱 끼고 방치  ‘구조조정론’솔솔 …“위기 전가, 좌시하지 않을 것”  연초부터 서울교통공사 재정 위기설이 심상찮다. 구조적 재정난에 코로나 사태로 인한 수입 급감까지 덮쳐 올해 부족 자금이 1조 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상 초유의 적자 규모다. 공사는‘특단의 대책이 없으면 임금체불은 물론 기업어음을 갚지 못하는 채무 불이행 사태까지 벌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언론은‘공사가 공식적으로 부도 우려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라고 앞다퉈 보도했다.   코로나 직격탄 …‘정상운영 불가능’  지난해 공사의 순손실액은 1조954억원. 2019년에 비해 2배가량 폭등했다. 코로나 사태 여파로 승객은 30% 가까이 뚝 떨어졌고 운수 수익 또한 급감해 전년 대비 4,500억원이 줄었다. 현 추이대로라면 올해도 5,000억원에 가까운 운수수입 감소가 예상된다. 공사의 부족자금은 2018년 1,164억원에서 2020년 9,872억원으로 8배 이상 급증했다.  공사는‘코로나로 인한 수입 감소뿐 아니라 공익서비스비용 손실, 노후 시설 투자비 급증 등으로 1조 6000억에 달하는 자금 부족이 예상되며 외부 조달 없이는 정상 운영이 불가능한 실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의 폭탄 돌리기  부도 사태가 거론될 정도로 사상 초유의 위기를 겪고 있지만 정부와 서울시는`‘폭탄 돌리기’양상만 거듭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하는‘서 울교통공사 재정 정상화 TF ’를 개최했으나 운영 손실 국비 보전과 요금 인상 등을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는 기존 방침만 되풀이했다. 그러나 정... 2021.03.0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