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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주간소식] 이제는 직접행동이다. 8일 현장간부 결의대회 소식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2020.01.13

이제는 직접행동이다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합의사항 이행, 노동조건 원상회복 투쟁!

노동조합쟁의대책위원회는 18() 오전 1030분 서울시청 앞에서 합의사항 이행, 노동조건 원상회복 투쟁승리를 위한 현장간부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결의대회에는 약 500여명의 현장간부동지들이 모여 공사의 불법, 부당한 노동시간 개악에 맞서 지금까지 해왔던 투쟁과는 다른 강도 높은 투쟁을 결의하고 승리의지를 다졌다.

노동조합쟁의대책위원회는 8일 결의대회 이후 20일 동안 진행해왔던 서울시청 앞 무기한 철야노숙투쟁을 정리하고 이후 투쟁준비에 집중하기로 하였다. 이로서 18일 현장간부결의대회를 기점으로 20191118일 공사의 승무분야 불법적인 운전시간 일방증가로 촉발된 노동조합의 합의사항 이행, 노동조건 원상회복 투쟁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노동시간 일방 개악을 철회하라!
생명안전 위협하는 부당한 열차운전업무 지시를 중단하라!

투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것은 진정, 촉구, 압박투쟁에서 노동조합이 직접행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투쟁수위가 높아졌다는 뜻이다. 노동조합은 지난 두 달여 동안 시청 천막농성투쟁과 시장 공관 앞 1인 시위, 고용노동부 진정, 고발 등 시청 노숙투쟁 등을 통해 공사와 서울시, 고용노동부를 압박하는 투쟁을 전개해왔었다.

관련하여 노동조합쟁의대책위원회는 내일(9) 오전 10시 민주노총에서 회의실에서 직접행동을 포함하는 향후 투쟁계획과 투쟁일정을 발표하는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직접행동은 공사의 부당한 업무지시를 따르지 않는 노동자의 합법적 권리를 행사하겠다는 것이다.

직접행동으로 돌파한다는 노동조합쟁의대책위원회 9일 기자회견을 앞두고 20191115일부터 시작된 합의사항 이행, 노동조건 원상회복 투쟁을 기록으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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