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자 지하철노조여 <1부>
서울지하철노동조합 투쟁의 기록 1987-2018
序 서울지하철노동조합 31년 발자취 015
마침내 민주노조의 깃발을 올리다
공공부문 민주노조 운동의 서막을 열다
한국노동운동사의 한복판을 가로질러
01 노동조합, 지하철 노동자의 삶을 바꾸다 025
봇물처럼 터져 나온 지하철 노동자의 요구
노동자도 인간이다. 인간답게 대우하라
저절로 주어진 권리는 없었다
02 평등한 일터를 향한 열망 035
보리밥들의 반란
반복된 합의 파기가 부른 사상 첫 파업
피땀으로 놓은 ‘평생직장’의 초석
03 지하철 노동자의 파업할 권리 045
지하철 노동자에게 파업이란
‘불법딱지’ 와 ‘보복탄압’
아직도 멀기만 한 ‘파업권’
지하철노조 파업과 언론보도
파업권 쟁취는 숙명적 과제
04 세상을 뒤흔든 지하철 파업 065
3.16 파업, 군사정권의 심장을 겨누다
전지협 총파업, 궤도 노동자의 역사적인 첫 동맹파업
세계 노동계가 주목한 ‘노개투’ 총파업
4.19 파업 “단 한명의 정리해고도 받아들일 수 없다”
“주 5일제 쟁취” 궤도 5사 노조의 7.21 공동총파업
성과연봉제를 저지한 공공 노동자 총파업
투쟁 속에서 전진해 온 지하철 노동자
05 서울지하철노동조합, 힘의 원천은? 085
서울지하철노동조합의 ‘보이지 않는 힘’
노조 민주주의와 현장조직력
현장투쟁으로 쌓아올린 ‘현장권력’
서울지하철노동조합의 현장투쟁 전통
다양하고 활발했던 현장 소모임
시작과 끝은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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