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자 지하철노조여 <2부>
서울지하철노동조합 투쟁의 기록 1987-2018
06 아름다운 연대의 기억 101
끝내 놓지 않은 해고자의 손
서울지하철노동조합의 ‘3자’들
07 구조조정과 서울지하철 노동자의 저항 115
IMF로 시작된 구조조정과 지하철 노동자의 저항
구조조정의 집대성 ‘창의혁신경영’
구조조정 저지 투쟁이 남긴 교훈
08 악연과 불화로 점철된 ‘서울지하철 사장님’들 131
노조를 ‘까부수는 것’이 임무였던 사장들
구조조정 사령관 자처한 CEO들
경영의 진짜 주인은 노동자
09 어용노조에 맞선 지하철 노동자 141
‘합리적 노동운동’을 내세운 강진도의 몰락
끝없는 노동조건 후퇴, 노사상생으로 포장한 배일도 집행부
불의한 권력과 결탁해 노조를 찢어놓은 정연수
어용노조는 서울지하철에 무엇을 남겼나
10 서울지하철 복수노조 체제의 뿌리 155
복수노조, 그 ‘비극’의 시작
결국 드러난 2노조 설립의 배후
누구를 위한 복수노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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