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부채가 5000억이 넘고, 평균연봉이 6천만원이 넘는데도, 파업을 하겠다는 노조는 누구를 위한거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면서 국민의 발을 볼모로 파업을 하겠다는 발상은 어떤 자의 대가리에서 나오는거요? 고용창출을 위하여 하루 8시간도 일을 안하겠다는 개수작들 마시고, 공사의 부채탕감에 힘들 쓰시게나. 3백만줘도 일하겠다는 젊은이들이 수두룩하외다. 노조라 쓰고 깡패라 읽소? 국회의원들 만큼이나 나라를 좀먹는 한심한 작자들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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