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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스케치] 바람불어도 눈보라쳐도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2024.01.23

바람불어도 눈보라쳐도 투쟁은 계속된다!

24년 새해를 맞이했지만, 23년의 시계는 멈추지 않았다.

정부와 서울시는 지금도 노조 탄압과 일방적 구조 조정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에 맞설 방패는 노조 뿐이다.

 

 

영하10도의 추운날씨와 차디찬 바람과 눈보라에도

집행간부를 중심으로 천막농성은 10일째 당당하게 이어지고 있다.

매일 아침 출근 선전전과 중식 선전전을 본부별로 진행하며,

반인권적 노조 탄압 중단, 불법적 부당 노동 행위 중단, 반노동적 구조 조정 중단을 외치고 있다.

 

 

서울시와 공사는 최근 노동조합 간부는 물론, 조합원, 비조합원 구분없이 정당한 노조 활동에 전방위적 탄압을 가하고 있다.

 

노조 파괴를 통해 공사 경영이 나아질것이라는 것은 착각이다.

지난 38년 간 우리의 노동조건을 개선시키고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바꾼 중심에는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이 있었다.

 

 

다시 과거로 회귀하여 노동과 인권이 존중되지 못하는 현장, 노동 조건이 후퇴하는 현장을 만들지 않기 위해 역대급 노조 탄압에 맞서는 것이다.

여러 단체와 사람들의 지지와 연대가 이어지고 있다. 

 

추운겨울, 다시 한 번 투쟁이다.

이 투쟁은 함께 만들어 지난 38년의 자랑스러운 노조 파괴를 멈추기 위한 투쟁이다.

조합원과 함께 우리 현장의 희망을 찾아가기 위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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