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뉴스·속보

[노동조합 주간소식 09. 25] 가자! 9.28. 모이자 세종로! 28일 총파업 계획 발표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2019.09.30

가자, 9.28. 모이자, 세종로!
10월 총파업총력투쟁 계획 발표한다

2019투쟁승리 대정부총력투쟁선포대회
제2차 조합원총회가 4일 앞으로 다가왔다.

노동조합 중앙쟁대위는 9.28총회가 2019투쟁의 향방을 가르는 중대 분기점을 인식하고 총력집중 투쟁지침 2호를 전달하고 조직화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9.28(토) 오후2시 세종로 삼성본관 앞 도로에서 열리는 총회는 공공기관노조와 함께하는 공동집회이지만 노동조합은 공동집회 후 곧바로 독자집회를 통해 윤병범 중앙쟁의대책위원장이 10월 총파업총력투쟁 일정과 계획을 담은 「투쟁지침 3호」를 발표하게 된다.

통상근무 동지들의 압도적 참여가 반드시 필요한 주말집회, 그 동안 총회에서 교대(교번)동지들에게 진 빚을 갚을 절호의 기회!

9월28일 총회는 토요일 주말 집회인 만큼 통상근무를 하는 조합원동지들의 압도적 참여가 규모 있는 대회성사를 위해 필수적이다. 통상근무 조합원동지들은 평일총회에 참석하기 어려웠던 만큼 28일 주말총회에 반드시 참여하여 그 동안 총회에서 교대(교번)근무 조합원동지들에게 진 빚을 갚아야 되지 않을까? 활시위를 떠난 2019투쟁, 9.28 제2차 조합원총회로 모두가 총집결하자.

노동조합 9.24일(화) 행안부 압박투쟁 전개.
9월30일~10월11일 행안부 앞 농성투쟁 한다

9월24일(화) 노동조합이 임금피크제 폐지를 위해 또 다시 세종시에 모였다. 24일(화) 오전 10시 사당역과 본사에서 전세버스로 출발하여 13시 세종시 행정안전부 앞에 집결한 노동조합쟁의대책위원 100여명은 공공운수노조 등과 함께 임금피크제 폐지 결단을 촉구하는 압박투쟁을 전개하였다.

24일(화) 압박투쟁은 서울시집단교섭에서 채택된 공동건의문이 행안부에 전달되기 바로 직전에 이뤄진 것으로 향후 우리사업장 임금피크제 관련 행안부와 직접교섭을 강제하기 위한 투쟁의 일환이다. 관련하여 노동조합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오는 9월 30일(월)부터 10월11일(금)까지 행안부 앞 농성투쟁을 통해 지속적으로 행안부를 압박한다는 계획이다.

9.24일(화) 서울시노사정 공동건의문 채택
노사정공동건의문 이번 주 서명 마무리 예정!

서울시와 집단교섭에서 ‘임금피크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공동건의문’이 채택되었다. 노동조합은 임금피크제 관련, 행정안전부를 공세적으로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서울시와 임피제 제도개선을 위한 원 포인트 집단교섭을 벌여왔다.

그 결과 9월24일(화) 서울시노사정위원회는 ‘임금피크제 개선을 위한 노사정 공동건의문’을 채택하였다. 노사정 공동건의문은 현재 각 대표자 서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서명이 완료되면 행정안전부로 문서를 발송하게 된다. 노동조합은 서울시 노사정공동건의문이 채택됨에 따라 임금피크제가 잘못된 제도라는 또 하나의 명분과 행정안전부를 보다 공세적으로 압박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하게 되었다.

정규직전환 근속기간 불인정 철폐하라!
26일 서울시청 앞 기자회견 개최한다

정규직 전환관련 근속기간 인정 3개월을 누락시키고도 버티고 있는 공사를 향한 1인 시위, 선전투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노동조합은 오는 26일(목) 서울시청 앞에서 정규직 전환관련 정상적인 근속기간 인정, 전환자에 대한 각종 차별철폐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26일(목) 오전10시 개최되는 기자회견은 노동조합 중앙쟁대위, 구의역 시민대책위 등 시민단체, 해당지회(1~4호선)지회장과 조합원들이 참석하는 공동기자회견으로 진행된다. 노동조합은 기자회견을 통해 전환직종에 대한 공사의 각종 차별적 내용을 폭로하고 서울교통공사 정규직 전환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결단에 의해 진행된 만큼 서울시가 직접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할 계획이다.

노동조합은 26일(목) 기자회견이 끝나고 나면 공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선전투쟁을 시청 앞으로 옮겨 26일~27일 이틀 간 집중선전전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전글
투쟁속보 4호 - 9월 28일 세종로를 점령하라!, 각 본부별 임단투(파업)학교 실시등
다음 글
중앙쟁대위 투쟁지침 4호(10.88) - 10월 11일부터 안전운행확보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