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현장활동두 없는 미래비젼두 없는 본부장을 뽑은것도 우리요 견제를 못한국도 우리인데 탈퇴 운운하는것도 웃기는 이야기.
탈퇴이야기 하는사람이 노동조합의 주체세력으로 도전하고 당선되어서 이끌면 되는것을
있는 노동조합 잘 고쳐쓰면 되는것을 분열을 말하는고 타노동조합 이야기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노동조합의 가치인 연대를 실천하는 올바른 간부를 뽑는 인싸이트 능력을 조합원 스스로 배양하고 능력도 안되는 조합간부는 출마못하는 선거시스템개혁이 우선이다.
노동조합선거는 왜 유투브에 기반한 조합원과 출마자간의 상호 대담및 비전 토론등을 하지않는가! 그것에서부터 노동조합의 폐쇄성과 혹은 깐부문화가 자리잡아서 조합은 조합원에게서 멀어지고 서로 공감하지못하는것은 아닌가?
무엇을 할지 이야기전에 조합원들과 출마자들간에 실시간 소통하고 평가받을수 있는 밀접형조합선거제 혁명만이 조합내의 쭉정이들을 걸러내고 좋은 알맹이들을 얻을수 있다고 본다.
진정 조합이 없어지길 원하지않는다면 실력있는 조합간부 능력있는 조합간부들을 길러내는 시스템부터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이성완은. 즉각 사퇴하라. 구구절절히 이야기 하는게 피곤하다. 본인이 걸어온길을 뉘우치고 이 판떼기에서 다시 않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