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차량기지 후생관 점심식사배식에서 승무조합원을 코로나감염을 이유로 이용배제했다. 그러나 이러한 행태는 납득도 안되거니와 이해할 수도 없다.
과거 차량에서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을때 차량조합원의 구내식당 이용을 배제한 적이 있었나?
1차접종완료 82%, 2차접종완료 78%(11.19기준)
코로나 감염을 이유로 제한하는 마음이야 이해를 한다손쳐도 감염되지 않은 다수의 승무조합원에게 이런 피해를 줘도 된다고 생각하는가?
이런 무책임한 고지를 부착한 이의 사과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