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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가심해도 ATO는 계속하는회사

서교공. 2021.10.13
적자가 심해도 ATO를 열심히,빠르게 2,3호선 진행하는이유가 나중에 5~8처럼 1~4호선도 1인승무 만들려는 이유아닌가??
사측은 임단협때 승무노조를 압박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게 생겼네요.
그리고 회사사 적자고 어려우면 돈 엄청나게 많이드는 ATO를 중단하고(2인승무 문제없이 잘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복지나, 임금동결이아닌 임금 1퍼센트라도 올려줄 생각을해야할것입니다.
세계에서 알아주는 지하철회사가되면 뭐합니까? 직원복지 형편없고, 승무 2~4인실로 잠도 제대로 못자는데.
회사는 돈이없다는건 핑계고 우리한테 쓸돈이없다는 것이다.
ATO를 할거면 6량이하로된 열차에 진행해라.
스투
2인승무보다 1인승무사고가 더많이일어나고있다.
사람이일을하는데 기계가 서포트를 해주는 시스템으로 가야지.
회사는 승무압박수단확보와, 돈에 눈이멀어 기계가 주가되고 사람이 부가되는 시스템(ATO)으로 운영할려고하다보니 이런 장애가 나는것이다.
기계를 믿고 사람을 줄였으나, 기계장애로인한 사고를 확인못하면 확인안한 사람탓을하고, 기계는 기계니까 그럴수있다는 생각을가지고있는게 이놈의 직장이다.
안전상 뭐하나 요구를해도 예산탓하면서, ATO는 잘도진행하는 어이없는회사.
사람이 신경을 덜쓰게만들수록 기관사의능력은 쇠퇴할것이고, 쇠퇴하게만들면서 책임은 기계오류책임까지 지게하는세상이다.
10월 13일 AM 7:13         답글 등록
깨끗하게살자
사람+사람 이 했던일을
기계+사람이하는데
기계가 일을 100퍼센트 잘하지못하면 사람은 또 확인을해야하므로, 1사람이 2사람의일을 신경쓰게되는 결과가 나온다.
결국 기계를 자동화시킬려면 그책임은 자동화책임자를만들어 그사람이 책임지고 관리하게해야한다.
10월 13일 AM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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