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자 발령시 58의 인원을 4343,3232로 만들려고 하였으나 노조의 일부 사람들의 반대로 실현되지 못한 것으로 안다
2명이 근무하는 곳들이 대부분으로 휴가조차 자유로이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주간 휴가조차 사무원이 있는 평일에 사용하며 야간에 휴가를 사용한다는 것은 직원들이 서로를 배려한다는 눈물겨운
전우애로 사용하지 못하고있다
사실상 암묵적으로 위에서 서술한 것들이 룰처럼 자리박고 있는 실정이다
통합시 조건에도 인원충원이 포함되어 있는바 14,58가리지 말고 최소한의 인원충원이 이루어지도록 대범한 생각으로 한발 양보하는 자세를 보여 주기를 바란다
휴가의 자유로운 사용은 노동자의 권리이며 법에도 명시되어 있는바 조합원 및 노조 간부들이 뜻을 같이 하여 고통분배의 대승적 차원의 행동을 이른 시간에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이제는 교차발령이 현실이 되어 바로 자신이 그러한 처지에 직면할 수도 있다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갖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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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양공사 통합합의에 따른 1-4, 5-8간 인력교류 후속대책과 현장인력 부족에 대한 근본적 문제해결을 위해 조속히 노사협의, 노정협의를 통해 해법을 찾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