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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형태의 위험성을 모르는가?

똥개 2020.12.03
5~8호선 모터카 운용 직원들은....

주 5일 야간근무라는 최악의 근무형태를 하고 있다.

비번도 없이...

주 5알 야간근무의 위험성을 노조는 모르는가?

언제까지 그 최악의 근무형태를 해야 하는가?
소수 조합원
전국 5대 지하철,국철 등 궤도 사업장에 현재까지도 특정 직능만 '야간 5일근무' 하는곳이 이곳 서울교통공사 말고 또 있습니까? 지금껏 방치 해온 노조는 부끄러운지 알아야지.
노,사 양쪽 모두의 무관심,눈치보기 속에서 통합후 3년이 지났는데 현업 대부분 직렬들 4조2교대 확정 시행이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닐때 숨기고 싶은 치부는 언급 자체가 없습니다? *매번 복사+붙여넣기 댓글 사양 합니다.
12월 3일 PM 18:29         답글 등록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동일 직종, 동일업무를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차종별, 호선별 근무형태가 상이한 기술본부 철도장비분야의 근무조건 일원화는 노동조합의 주요 해결과제입니다. 1-2대 집행부를 거쳐오는 협의과정에서 조합원의 요구와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은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현재 기술본부 내 노사간 업무집중형 근무직종(궤도, 건축,토목, 철도장비직)의 근무형태 개선과 일원화를 위한 협의테이블이 진행 중입니다. 관련 협의과정에 대한 궁금점은 노동조합 중앙 교육선전실(6392) 또는 기술본부(3181) 그리고 해당 철도장비지회에 유선으로 문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2월 5일 A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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