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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 김재영 가족 일동 2020.02.27
안녕하세요!
뒤늦게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김재영씨 큰아들 김지운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 가족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억해 주셔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군복무중에 있으며 올해 6월에 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빠가 하늘나라 가신지 어느덧 4년이 되었지만 지금도 금방이라도 문 열고 들어오실것만 같고 늘 아빠가 저의 곁 있는것 같은 느낌이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충실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쁘시고 어려움속에서도 아빠를 기억해 주시고 저희에게 장학금까지 마련해 주셔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따뜻한 손길과 각별한 마음을 고이 간직하고자 합니다. 지금은 군인신분이라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고 저도 아빠처럼 약자의 편에 서서 누군가를 도와주며 힘이 되는 일을 하며 살고 싶습니다.
아빠를 기억해 주시고 저희들에게 도움을 주신 분들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김지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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