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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서울교통공사.... 해법은 구조조정

새내기 2020.02.15
지하철 요금은 동결.... 승차인원도 제자리 걸음....
그런데 직원 임금은 급 상승.. 결국 쌓이는 것은 부채뿐..
이러한 형국을 마냥 두고볼 수 없는 현실

직원들 월급줄 돈이 없어 단기 차입을 하여 근근히 이어가는 현실

박원순 시장으로서도 이런 상황을 두고볼수는 없는 현실
신임 사장이 빼어들 수 있는 마지막 카드는 구조조정뿐...

인력감축, 불필요한 부서 폐지, 지출 최소화, 수입사업 발굴,
우선적으로 바로 시행할 수 있는 것은 구조조정 뿐

중복된 부서 1,2,3급중 각 1명씩 정리
명예퇴직 실시, 수익이 없는 사업은 정리 및 폐기
품위를 손상시킨 직원 및 징계자들 대거 정리

가장 우선적으로 안전... 
무임승차 해결방안 TF팀 구성,
본사 및 사업소 조직 슬림화, 현업인력 보강.....

 
직원형아가~
새내기
니가 사장이냐?
그런 걱정은 니가 생각할 일은 아니니
맏은 일이나 잘해라
그리고 윗선에 아부떠는 글 올리지 마라


2월 16일 AM 11:23         답글 등록
대의원
박원순 시장님은
이대로 쭉 갑니다.
그래야 대선으로 직행하고 대선을 잡입니다.
걱정하시 마시고 발뻗고 지내시길

2월 16일 PM 13:58         답글 등록
ㄱㄷ
직원 임금 급상승???
이번에 기본급 2만몇천원 올랐는데..
2월 17일 PM 12:06         답글 등록
진짜
솔직히 우리회사 다른 동종기업에 비해 간부들 너무많다.
뭐 인원수에 비례한거라 감안해도 다른회사에서 과장급이 하는일을 여기는 차장 부장이 하더라
2월 17일 PM 19:47         답글 등록
택배공사
택배기지 만든다는 놈이 정리 1순위네~
태호 X꼬나 빨고 있던데 그렇게 좋으면 같이나가서 아주 살림을 차리지 ㅋㅋㅋ
2월 17일 PM 21:13         답글 등록
정치판의곶감.
궤도처럼 서울교통공사 승무도 기본밈금 더받고
4조2교대 적극찬성 합니다
365일 출퇴근시간
아침 .점심.저녁 식사시간 다르고
취침시간 매일다르고 제발 인원충원 .""대체근무폐지""
4조2교대 실시하자.ㅡㅡ 4조2교대 실시하자 , 4조2교대 실시하자, 4조2교대 실시하자

언론기자는 무식하고
제보한 놈은 더한심
승무는 음주 또는 휴양시간 부족하면 승무시킬수 없다

복귀 명령 4시30분 이니고 9시로 현장복귀가 팩트이다
또한 승무는 최소 12시간 휴양시간 줘야한다
이점 무시하고 승무시킨 승무사무소 있다면
감사 실시하고 언론제보감이다

합법.불법파업 총 7~8차례 해봤지만 복귀후 비번사업.오전사업
못탔다고 징계 운운 하는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조직적대응?징계내려오고 본조에서 해결해 주남?늘 뒤통수 후두려 쳐 맞고////
2월 18일 PM 12:40         답글 등록
지나가다
지속적 언론제보및 서윤이 공사에 징계 운운하며
펌프질 해대는
통합노조 위원장이하 집행간부및일부 조합원은
같은 노동자 이며 본인들 이행관계 달린
근로조건 해소을 위한 투쟁이었음에도
★투쟁의 열매는 무임승차/조직관리위해 언론제보 공사.서울시 흔들기★
자행하는 이중잣태는 수장 으로서 모사꾼
모리배 일 따름이다

이기회에 승무본부및 중앙은
전사적으로 조합원 배가 조직확대사업 벌여 통합노조의
위축과 유명무실함을 만들어야
두번다시 이런 조직내갈등 투쟁 이원화등의 동력약화등 악순환이 없을것이다
2월 18일 PM 18:13         답글 등록
보안관 구내운전모터카 다자릅시다 왜정규직이었던사람들이 저사람들밥그릇챙겨야합니까ㅡㅡ
3월 8일 PM 23:59         답글 등록
구조조정
공사 재정 위기에 대한 좋은 대안들입니다.
구 조 조 정, 명 예 퇴 직(금전 보상???)
통합 시 이미 중복 조직 통폐합 슬림화, 5년간 1,029명
감원 목표를 가지고 출발했는데 오히려 정원은 늘어 났죠.
오히려 인 건 비 상승
그래서 경영의 문제도 크고, 외적으로 정부의 노인 무임승차 보조 외면도 말하면 입만 아픈 현실입니다.
4월 17일 PM 23:11         답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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