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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직전환 임금잠식 없다고 말해놓곤 임금잠식 생기고 진급도 따지고보면 돈인데 이것 또한 임금손실... 임피제도 해결 안하고... 그렇다고 복지가 좋아지는것도 아니고 참다참다 저를 포함한 메트로사번들도 다수가 탈퇴할 의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젊은 후배들도 동기들끼리 얘기하면 선배중에 한명이 앞장서서 탈퇴하면 뒤따라서 나갈거라고 합니다. 얼마나 노조에 실망했으면 이런 선택을 하겠습니까? 젊은사람 다 나가면 노조는 망합니다. 이들이 나중에 노조를 이끌어야하는데.. 게다가 이제 곧 들어올 신규자들도 바로 윗선배들이 노조가입을 안했는데 하겠습니까? 퇴직자는 계속 생기고 가입하는 신규자가 거의 없으면서 조합원 수는 엄청 줄어들겁니다.

그리고 저희 사번은 나름 회사와 노조를 바꿔나가려고 대의원도해보고 지회간부도해보고 다 했습니다만 역시 숫자에 밀리니 의견을 제시해도 기각... 대부분 의견은 기각... 

정말 노조활동 하면서 느낀점은 윗물이 너무 썩어 있는 겁니다. 윗물을 갈지 않는 이상 회사는 결코 발전할 수 없으며 오히려 시대의 역행을 거칠겁니다.

수십년간 노조에 헌신한 기존 직원들의 복지와 임금은 신경 전혀 쓰지않고 오히려 개악으로 만들면서 무기직에서 정규직전환에만 힘을 쓰는 모습에 개탄스럽습니다.

노조가 지금 정직원과 무기직의 대치 구도를 만들고 있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큰틀로 정직원과 무기직이 있다면 무기직을 위해 5가지 일을 한다면 정직원을 위해 5가지 내외로 해줘야하지만 현재 상황을 보면 정직원들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무기직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정직원인분들이 무기직분들께 따뜻하게 대해줄 수 있겠습니까? 

사람은 단순하기 때문에 과정과 원인을 생각하지 않고 결과만 봅니다. 그래서 과정과 원인의 잘못이 노조이지만 결과적으로 무기직이 정직원들의 임금을 손실시키기에 정직원들은 무기직에 화살이 날아갑니다.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퇴직전까지 무기직 출신분들 고통받습니다.

처음부터 정직원도 챙기면서 무기직도 챙기고 정직원들 임금잠식이 없도록 철저하게 조사하고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진행하였다면 이 상황까지 안 왔을겁니다.

전집행부가 했는건데 왜 현집행부에 뭐라고 하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 논리라면 한 예로 위안부 피해자분들 현재 일본 정부랑 관련이 없기에 사과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라는 논리입니다. 말이 됩니까? 그러니 그 자리에 올라 갔다면 선대가한 것에 대해서 후대가 책임을 져야 하는겁니다

아무튼 결론은 무기직만 챙기지말고 정직원들도 챙겨달라는 겁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사람은 단순하기에 원인과 과정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기직만 챙기면 정직원들이 화내는건 당연하고 나중에는 무기직에게 화살이 다 돌아갑니다. 

노조는 정신차리십시오! 다수가 탈퇴하기 전에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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