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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편지 - 조합원 동지들 고맙습니다(1.14)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2019.01.22

부족함이 많은 잠정합의()에 대한 조합원동지들의 넓은 이해와 고심어린 결정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조합원동지여러분!

2018년 잠정합의() 찬반투표가 끝났습니다. 투표참여율과 투표결과가 보여주듯 찬반투표에는 조합원동지들의 많은 고민이 담겨있습니다. 오늘 잠정합의()이 통과된 것은 잘 했다가 아니라 2018년 우리에게 닥쳤던 제반 여건을 감안한 동지들의 고심어린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동지들의 고심어린 결정에 감사드립니다. 2018년 부족함을 메우고 더욱 분발하라는 동지들의 명령으로 여기고 2019년을 더욱 맹렬하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시에 이번 투표에 담긴 동지들의 많은 비판을 교훈삼아 모든 직능과 본부가 단결 단합하는 서울교통공사노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2018년을 반면교사로 삼아 2019년을 내실 있게 준비해나가겠습니다.

서울교통공사노조 출범 첫 해였던 2018년은 우리에게 많은 고민과 숙제를 안겨주었습니다. 외형적으로 덩치가 커졌지만 출범초기 어수선한 조직 상태를 정비하는 시스템 구축이 아직은 부족한데 올해는 노조 조직체계를 내실 있게 정비하겠습니다. 또한 임단협 후속조치 등 2018년 미처 풀지 못했던 과제를 해결하고 ‘2019년을 어떻게 헤쳐 갈 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치밀하게 세워 힘차게 돌파해 나가겠습니다.

자랑스러운 조합원동지들, 그리고 조합간부동지들!

서울교통공사노조가 첫 걸음을 시작한 지 9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저는 위원장에 나서면서 완전히 새로운 통합노조, 책임지는 민주노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위원장으로서 초대 집행부에게 맡겨진 책임과 과제를 충실히 수행하여 조합원동지들이 자긍심을 갖는 서울교통공사노조, 구성원 모두가 안팎으로 자랑스러운 서울교통공사노조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부족했던 2018년 잠정합의()에 대한 조합원동지들의 넓은 이해와 고심어린 결정에 대해 거듭 감사드리며 자랑스러운 동지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2019년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114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위원장 윤병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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