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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투쟁은 현장에서부터! 연휴도 잊은 집중 현장활동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2022.09.13

노동조합은 22년 임투를 전개하면서 무엇보다 현장과의 소통과 공감대를 높여 나가는데 집중하고 있다.
9월 13일 현재 4차 교섭까지의 진행은 답보 상태 수준이다. 서울시는 9월 중 혁신보고대회를 예정하고 있고 공사도 9월 22일 본교섭에서 소위 '혁신'안을 제시하겠다는 입장이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현장과 보다 더 긴밀하게 소통하고 공감대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위원장/사무처장 집중 현장활동은 추석 연휴에도 계속되었으며, 9월 내내 본부/지회를 포함해 전 조직적으로 전개할 것이다.

9월 7일 현장활동: 모란차량, 모란기술, 잠실승무

98일 현장활동: 지축정비, 지축검수, 지축기술, 지축승무, 옥수기술, 창동차량

910일 현장활동: 마포구청기술

912일 영등포기술, 영등포승무, 신풍승무, 개화산기술, 방화기지기술, 수색승무


추석 연휴 이후 교섭 계획은 다음과 같다.
- 9월 14일 10시 5차 교섭(실무교섭)
- 9월 16일 10시 6차 교섭(실무교섭)
- 9월 20일 10시 7차 교섭(실무교섭)
- 9월 22일 10시 8차 교섭(본교섭)
- 9월 27일 10시 9차 교섭(실무교섭)
- 9월 28일 10시 30분 10차 교섭(본교섭)
- 9월 29일 14시 11차 교섭(실무교섭)
- 10월 5일 10시 12차 교섭(실무교섭)
- 10월 6일 (시간미정) 13차 교섭(본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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