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보도자료

언론 중재위 보수언론에 호된 채찍질 - 조선일보, TV조선등 정정보도 결정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2018.12.17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수 신 : 각 언론사 담당 기자

배포일 : 20181128()

홈페이지: http://www.stlu.kr/

문의 : 정기태 교육선전실장 010-7702-2946

[보도자료]

언론중재위원회,
조선일보와 TV조선은 정정, 반론 보도하라 조정결정!

1. 지난 118일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정규직 전환 관련 서울교통공사노조를 폄훼하고 비방하기 위한 수구언론의 악의적 짜맞추기식 보도행태를 바로잡기 위하여 총 11건을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였습니다. 관련하여 우선적으로 지난 22일과 26일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결정이 내려졌습니다.

2. 언론중재위원회는 22<(2018서울조정2136·2137 정정·손배청구)>을 통해 20181017일자 조선TV<뉴스9>통진당 출신이 교통공사 시위주도기획입사 의혹도 제기제목의 기사관련 20181129() 22:00까지 조정결정 내용과 항목들을 이행하도록 하였습니다.

3. 또한 언론중재위원회는 26<(2018서울조정2132·2133, 2018서울조정2134·2135(각 정정·손배청구)을 통해 조정이 성립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조정결정 내용과 항목들을 이행하도록 하였습니다.

4. 서울교통공사노조가 지난 118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한 사건은 총 11건입니다. 나머지 9건은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노동조합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결정을 환영하며 이후에도 언론의 기본인 객관성, 공정성을 포기하는 사실왜곡과 아니면 말고 식의 가짜뉴스를 통해 노동조합 죽이기에 열을 올리는 수구언론의 보도행태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맞서 싸울 것입니다. .

[붙임] 언론중재위원회 조정결정문 요약.

 

20181128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1. 1122일자 언론중재위원회 조정결정 요약

<내용>

보도문

. 제목: [알려 드립니다] 서울교통공사 조합원 기획입사 관련

. 본문: 본 방송은 20181017<‘통진당 출신이 교통공사 시위주도기획입사 의혹도 제기> 제목의 방송에서 김용태 국회의원이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 조합원 임모 씨가 관련 경력이 없음에도 정규직 전환 목적으로 기획입사했다고 기자회견한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임모 씨는 건설현장 전기업무 경력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임모 씨는 통합진보당에서 홍보본부장으로 근무한 적은 없고 정규직 전환을 위해 서울교통공사에 기획 입사한 사실이 없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항목>

. 조선TV <뉴스9> 프로그램 말미에 제1항의 보도문을 방송한다. 진행자의 멘트는 통상의 보도문의 진행속도로 낭독하도록 하며 멘트가 진행되는 동안 제 1항의 보도문 제목을 통상의 자막크기와 동일한 크기로 표시한다. , 멘트 중 배경화면은 조정대상보도의 자료화면으로 한다.

. 가항의 이행이 완료된 이후에는 기사 텍스트 및 영상을 조선>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검색되도록 한다.

. 조선>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된 이 사건 각 조정대상기사의 하단에 제 1항의 보도문을 이어 게재한다.

. 피신청인은 나항 내지 다항을 이행한 후 네이버와 다음 등 피신청인이 계약에 의해 기사를 공급하고 있는 가 인터넷뉴스서비스 사업자에게도 위 나항 내지 다항의 사항을 전송한다.

2. 1126일자 언론중재위원회 조정결정 요약

<내용>

보도문

1) 제목: [반론보도] “ ‘고용세습서울교통공사, 노조가 경영진 목까지 졸랐다관련

2) 본분: 본 신문은 지난 1017일자 1면 등에 “ ‘고용세습서울교통공사, 노조가 경영진 목까지 졸랐다라는 제목으로 서울교통공사노조 간부가 정규직 전환과정에서 공사측 교섭위원의 멱살을 잡고 바닥에 눕힌 뒤 목을 졸랐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교통공사노조에서는 노사 간 충돌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당시는 정규직 전환이 쟁점이 아니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항목>

. <조선일보> 2면 또는 사회면에 제1항의 보도문을 게재하되, 최초 24시간 동안은 사회면 첫 페이지에 나타내도록 한다.

. <조선닷컴>의 홈페이지 사회섹션에 제1항의 보도문을 게재하되, 최초 24시간 동안은 사회면 첫 페이지에 나타내도록 한다.

. <조선닷컴>의 홈페이지에 게재된 이 사전 조정대상기사의 본문 하단에도 제1항의 보도문을 이어서 게재하도록 한다.

. 피신청인들은 가호 내지 다호의 이행이 완료된 이후에도 제1항의 보도문을 <조선닷컴> 홈페이지에서 계속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 네이버와 다음 등 피신청인이 계약의 의해 기사를 공급하고 있는 각 인터넷뉴스서비스 사업자에게도 가호 내지 다호의 사항을 전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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