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뉴스·속보

27일 중앙산보위에서 노동조건 원상회복 강력히 촉구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2019.11.28

27일 중앙산보위개최
노동조건 원상회복 강력히 촉구

노동조합은 27일 개최된 중앙산업안전보건회의를 통해 김태호 사장에게 노동조건 개악을 멈추고 원상회복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15시에 시작된 산보위에서 황철우 사무처장은 승무분야 운전시간 일방개악과 관련하여 지난 1118일 사측대표위원이 페이스북에 운전시간 증가는 노사합의사항이고 취업규칙에 있다고 썼는데 이것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우리 단체협약과 취업규칙 그 어디에도 4시간 42분 규정은 없다라며 공사의 단체협약 위반을 강력히 항의했다.

사측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1999년 합의서를 근거로 이것이 합의사항이라고 억지 주장을 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2007년 합의서에 승무원 운전시간은 현행유지한다라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어 이는 사측의 억지 주장이라고 할 수 있다.

노동조합의 항의에 김태호 사장은 노동청에 고소고발한 사항이므로 노동청에서 잘잘못을 가리자며 다음주 노사협의회개최를 통해 다루자는 궁색한 답변을 내놨다.

또한 근평입력관련해서 사측이 관리자에게 근평 미 입력자에게 를 주라고 지침 내린 것에 대해서도 강력히 항의했다.

인사처장은 답변에서 그런 사실 없다고 발뺌 했으나 조합측에서 카카오톡으로 보내진 문자캡쳐를 증거로 가지고 있다고 하자 산안에서 이걸 이야기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는 것 같다며 12월 첫째주에 [노사협의회]를 열기로 하고 산보위를 종료하였다.

3/4분기 중앙산업안전보건회의 의결서는 아래와 같다.

 
이전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임금피크제 폐지하라! 27일 세종시 기재부앞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
다음 글
다음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