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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2차 조합원 총회 - 윤병범 쟁대위원장 투쟁지침 3호 발표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2019.10.10

우리노조, 10월16일 총파업 돌입 선포!
28일, 세종로를 점령한 총파업 결의와 함성!

28일 오후2시, 서울도심 한복판 세종로가 총파업 결의와 함성으로 뒤덮였다.

우리노조를 포함, 전국철도노조, 건강보험공단노조 등 전국의 공공기관노조들이 함께 모인 대정부 교섭승리 공공운수노조 총력투쟁선포대회(우리노조: 대정부투쟁승리 총력투쟁선포대회 제2차 조합원총회)가 1만여 조합원들이 모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이날 결의대회는 김명환 민주노총위원장의 격려사와 주요사업장 노조위원장들의 투쟁발언과 김흥수 공공기관사업본부장의 대정부 교섭보고, 최준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의 대회사가 이어졌으며 대회중간 수준 높은 문화공연이 펼쳐져 결의대회 참가조합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윤병범 중앙쟁의대책위원장
10월16일~18일 1차 총파업투쟁을
전개하라!

이날 전체집회가 끝나고 그 자리에서 개최된 우리노조 제2차 조합원총회에서 윤병범 중앙쟁의대책위원장은 “전 조합원은 10월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1차 총파업투쟁을 전개하라”는 투쟁지침 3호를 발령하고 1차 총파업 돌입에 앞서 오는 10월11일부터 15일까지 안전운행 준법투쟁을 전개하라는 지침도 함께 발령하였다.

조합원총회에 3천여 조합원동지들 운집,
투쟁하기 딱 좋은 계절, 10월 총파업투쟁 결의

한편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제2차 조합원총회에는 3천 여명의 동지들이 참여하여 주말 서울도심 한복판 세종대로에서 지하철노동자의 투쟁의지와 저력을 시위하고 중앙쟁의대책위원장 투쟁지침3호에 따라 오는 10월16일, 반드시 위력적인 총파업투쟁을 성사시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총회 후 참가조합원들은 오랜만에 개최된 도심총회에서 만난 동료들과 함께 “투쟁하기 딱 좋은 계절”이라며 지회별로 투쟁승리를 다짐하는 뒤풀이 자리를 가졌다.

 

 

전국철도노조위원장,
10월11일(금)부터 14일(월)까지
시한부 총파업 선언

한편 이날 결의대회에서 우리노조와 함께 대규모 조합원이 참가한 전국철도노조 조상수 위원장은 전국철도노조는 오는 10월11일부터 14일까지 시한부 총파업에 돌입하라는 투쟁명령을 발표하였다.

공공운수노조위원장,
10월 경고파업과 11월중순부터
무기한 총파업 명령 발동

또한 대회사에 나선 공공운수노조 최준식 위원장은 공공기관노조들의 10월 경고파업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다면 11월중순 10만 공공기관노조 조합원들이 함께하는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라는 투쟁명령을 발동하였다.

총력투쟁 결의대회 참가자들은 “정부와 직접교섭으로 공공기관을 국민에게”라는 대표구호와 함께 “공공기관 안전인력 충원” “임금피크제 폐지” 등 구호를 외치며 대정부 교섭투쟁 총력투쟁 승리의지를 다졌다. 결의대회는 오후3시30분 전체대오 깃발입장과 결의문 낭독, 파업가 제창으로 종료되었고 곧바로 주요사업장 마무리 집회가 이어졌다.

우리노조 포함, 궤도 4사 노조
10월2일(수) 총파업 예고 기자회견 개최

오는 10월2일(수) 오전10시,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우리노조를 포함, 10월 릴레이 총파업을 예고한 궤도4사 노조(서울교통공사노조, 전국철도노조, 9호선지부, 서해선지부)가 합동기자회견을 개최한다.

10월2일(수) 합동기자회견은 4개 노조대표자와 김명환 민주노총위원장과 최준식 공공운수노조위원장이 참석하여 정부 및 서울시, 공사에 노동조합 요구안 수용촉구와 함께 4개 노조의 10월 릴레이 총파업 총력투쟁 계획을 발표하게 된다.

궤도 4사 주요요구는 안전인력 충원, 임금피크제 폐지, 청년일자리 창출, 9호선공영화, 철도SR통합 등이다. 한편 공공운수노조는 공공기관 노조의 10월 릴레이 파업투쟁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공사가 답을 내놓지 않는다면 오는 11월 중순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는 경고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9월30일(월)부터 노동조합
쟁의대책위원회 본사농성 투쟁 돌입!

중앙쟁의대책위원장 투쟁지침 제3호(9월28일 발령)에 의거, 9월30일(월)부터 쟁의대책위원회가 본사농성투쟁에 시작하였다. 쟁의대책위원회는 30일(월)오전 10시30분 본사정문 앞에서 약식 결의대회를 열고 곧바로 농성투쟁에 돌입하였다. 농성투쟁은 쟁의대책위원회 전체가 결합하는 투쟁으로 김태호 사장의 턱 밑에서 요구수용을 압박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본사 농성투쟁 기간은 9월30일부터 10월11일까지이며 지회별 당직조를 구성하여 24시간 운영하게 된다. 쟁의대책위원회는 본사농성투쟁 기간 동안 현장간부 및 조합원동지들과 함께할 수 있는 농성투쟁 프로그램을 배치, 운영할 계획이다.

9월30일(월)부터 노동조합 중앙상집간부
세종시 행안부 앞 농성 및 선전투쟁 돌입!

중앙쟁의대책위원장 투쟁지침 제3호(9월28일 발령)에 의거, 9월30일부터 노동조합 중앙상집간부들이 세종시 행정안전부 앞 농성투쟁 및 선전투쟁에 돌입하였다.

행정안전부 앞 농성투쟁은 임금피크제 해결을 촉구하는 압박투쟁으로 임금피크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서울시 노사정 공동건의문이 행안부로 문서 발송된 상황에 맞춰 진행되는 투쟁이다. 행안부 앞 농성은 중앙상집간부들이 2개조로 나눠 9월30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아침, 중식, 퇴근시간에 맞춰 서울교통공사 임금피크제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선전투쟁도 함께 전개한다.

7급전환 차별문제 반드시 해결한다
1차 투쟁 마무리, 임단협 투쟁으로 전환

견습 기간을 핑계 삼아 7급전환을 3개월씩이나 늦추고 있는 차별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1차 투쟁이 마무리되고 임단협 투쟁으로 전환되었다. 노동조합중앙대책위원회는 그 동안 진행된 투쟁을 밑거름 삼아 임단협 투쟁에서 7급전환 차별문제를 반드시 돌파한다는 계획을 확정하였다.

대공사 압박을 위한 본사 앞 1인 시위, 서울시가 해결하라는 시청 앞 기자회견과 시청 앞 선전투쟁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공사와 서울시는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관련하여 노동조합중앙쟁의대책위원회는 투쟁의 분산을 막아내고 7급전환 차별해소를 위한 투쟁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7급전환 차별해소 문제를 주요의제로 올려놓고 임단협 투쟁에서 돌파하기로 하였다.

특히 노동조합중앙쟁대위는 지난 9월26일(목) 진행된 시청 앞 기자회견이 내외부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낸 점을 주목하고 임단협 체결 전이라도 해당지회, 해당 조합원동지들의 투쟁과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7급전환 차별시정 문제를 가장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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