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왜곡, 한반도 평화방해 아베를 규탄한다
노동조합, 선전투쟁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응원 줄이어
아베규탄 투쟁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노동조합의 아베규탄 선전투쟁이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으며 각계각층의 지지와 국민적 응원이 쇄도하고 있다. 26일(금) 보도자료 배포이후 많은 신문과 언론사는 우리노조의 선전투쟁을 앞 다퉈 보도하였고 아베규탄 스티커가 본격적으로 부착되기 시작한 29일(월)에는 우리노조 선전투쟁이 MBC 8시뉴스 메인으로 방송되기도 하였다.
지난 26일(금)부터 시작된 선전투쟁(전동차 출입문 스티커)은 ‘역사왜곡, 한반도 평화방해, 일본군국주의 부활을 규탄하는 내용이 담긴 선전물로 30일(화)까지 부착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