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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주간소식 5월 14일] 승무본부 '현장간부 결의대회'후 [현장인력 충원]을 위한 본사농성투쟁 시작, 역무본부 시청앞 투쟁 계속돼 - 8주 2일차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2019.05.21

부족인력 충원하고, 휴일을 보장하라

현장인력 부족으로 휴가까지 통제하는 방법으로 대체수당을 줄이려는 꼼수를 부리는 공사 경영진에 대해 승무 현장간부들이 본사 농성 투쟁에 나섰다.
승무 현장간부들은 14일 본사에서 부족인력을 당장충원하라며 [현장간부 결의대회]를 갖고 본사 앞마당에서 농성에 돌입했다.

승무본부는 대체수당의 근본원인이 휴가결원에도 못 미치는 예비율 부족에서 나온 것임에도 불구하고 승무원들을 인건비를 갉아 먹는 돈벌레취급을 하고 있다며 현장인력 부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근기법을 위반한 주 52시간 초과근로와 12시간이 넘는 일 근무시간, 면허적성검사 공가처리 불승인, 건강검진시 공가처리 제한, 내근자 고유업무 파괴등 모든 사항에 대해 권리침해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다며 권리침해 행위를 당장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두 달이 넘게 부족인원 충원을 요구하는 선전투쟁을 끈질기게 지속하고 있는 역무본부의 시청 앞 중식선전투쟁은 오늘도 중단 없이 계속되고 있다.
5월14일(수) 현재 역무본부 선전투쟁은 8주 2일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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