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농성장 투쟁 소식(9월18~19일)
위원장 단식투쟁 31일차, 노동조합농성 101일차!
-육체적 한계를 이겨내며 31일째 단식투쟁 아침을 맞이하고 있는 위원장!
위원장 단식투쟁 31일차(19일),
양경규 공공운수노조 교육센터장 지지방문
위원장 단식투쟁 31일차, 노동조합농성 101일차!
전자1,2,3지회 현장간부들 농성장 지지방문
단식투쟁 31일차, 농성투쟁 101일차!
“박원순 시장이 해결하라” 계속되는 차량기지 선전전
‘단식투쟁 30일차(18일), 위원장 건강 점점 심각해져
18일 아침, 검진을 실시한 임상혁 소장(녹색병원)은 위원장 건강히 심각한 상태라고 걱정을 하며 모든 수치가 이상증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단식투쟁 30일차(18일), 현장조합원 지지방문!
건강검진이 있던 18일 오전, 위원장 단식투쟁 농성장에 근무를 마친 조합원들 방문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위원장은 악화된 건강 때문에 말을 많이 하지 못하지만 안정을 취하는 시간 이외는 아직도 조합원동지들을 맞이하고 있다.
단식투쟁 30일차(18일), 농성투쟁 100일차!
“박원순 시장이 해결하라” 계속되는 차량기지 선전전
민중당 서울시당 오인환 위원장
시청 정문 앞에서 투쟁지지 1인시위 계속(9월18일)
어제(17일) 서울시청 앞에서 박원순 시장의 결단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개최했던 민중당 서울시당 오인환 위원장은 ‘단식중인 위원장의 호소를 외면하지 말라’는 1인 시위를 계속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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