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승전에서 만날까?’
우리노조 대표 2팀 8강 진출!
지난 4월 20일(토)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된 ‘공공운수노조 서울본부장배 축구대회’에서 우리노조 대표로 출전한 3팀 중 2팀이 8강에 진출하여 오는 27일(토) 우승에 도전한다.
우리노조 대표로 참가한 3팀 중 ‘대공원승무지회 대승FC’는 아깝게 예선전에서 탈락하였지만 ‘동대문승무지회 동대문FC’ ‘서울교통공사노조연합팀 강북FC’는 월등한 기량으로 8강에 진출하였다.
27일(토) 개최되는 경기는 예선전 장소와 동일한 ‘파주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축구장’에서 열리며 8강 및 4강, 결승까지 치르게 된다. 아깝게 탈락한 대승FC팀에게는 박수와 위로를, 우리노조를 대표하여 8강에 진출한 2팀 모두의 좋은 성적을 기대해본다.
우승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