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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연수 차별하지 마라.

조합원 2019.01.15
대부분 공로연수 가지 않는 분들이 많다. 건강해서 복 받은 분들이다.
그러나 건강상 꼭 가야할 4급 현장 노동자는 기간에 관계없이 원하면 우선해서 보내줘야 한다.
(공로연수 차별하지 마라... 공로연수 직급별 차별화는 온당하지 않다. 
현장에서 열심히 일한 3급이하 노동자는 6개월, 1.2급은 1년이라니... 이해할수 없다. 
다같이 나이먹어 정년하는 마당에 왜 차별하는지 ... 모두 1년으로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도록 해주길 촉구한다...)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온 4급 정년자들에게 공로휴가 기회를 줘야한다.
지금 퇴직하는 90년 이전 사번들은 년 휴무없이 365일 3.16파업이전엔 단 하루도 휴일이라는게 없었다.
이때 골병들대로 든것이다.
건강상 가야할 현장직원에게는 원하면 원하는 기간에 제한없이 우선해서 보내줘야 한다..... 
공로연수 나간 빈자리는 젊은이들에게 일자리 앞당겨 만들어 줘야한다.
일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청년일자리창출)
건강상 여이치않아 원하는 현장 정년 퇴직자들에겐 그동안 노고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기간에 관계없이 우선해서 보내줘야 한다.
조합원
은행들이 희망퇴직을 추진하며 최대 3년치 임금에 학자금과 전직 지원금 등의 조건도제시도 하는데...
이런조건은 먼 딴나라 이야기로치고,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1년공로연수 우리는 거기에다 차별화 이런 개같은 경우도 있나.
1월 15일 PM 16:30         답글 등록
조합원
본사 핵심그룹 카르텔 놈들 진급하려고 1,2급들은 다 보내는 거고요,
3급 이하는 많은 숫자 진급시켜야 해서 돈 드니깐 지들 몫 줄어들까봐 안시키는 거고요ㅋ
1월 15일 PM 21:57         답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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