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측이 승진 시행 할려고 하면, 노동조합측이 이러한 원칙에 안맞네, 저런 원칙에 안맞네 기준제시 하며 승진 시행을 막고 농성을 하나, 그러나 결코 조합의 의견을 관철 시킨적은 없음, 노동조합은 승진 시행 할때마다 저런식으로 딴지 걸며, 승진해당하는 조합원의 속을 까맣게 타들어 가게 함!
2. 고충처리한 직원들이 기다리는 인사발령때도 역시 사측의 (안)에 노동조합은 딴지를 걸며, 노동조합(안)을 관철 시키지도 못하고, 사측의 (안)대로 시행하며 발령일자만 늦추는 딴지 걸기로 인사발령만 기다리는 고충직원의 속을 까맣게 타들어 가게 함!
3. 복지포인트?
올해가 벌써 2주가 넘어가는데 노동조합이 딴지걸며 복지포인트 배정을 지연시키고 있음, 협의를 할거면 기본 포인트 배정해주고 나머지 가지고 협의 해도 될텐데? 왜? 이렇게 꽉 막힌 형태의 운영을 하는지 이해 할수 없음!!
이러한 일이 한 두번이 아니고 다른 일도 이런식으로 매번 조합원의 속을 까맣게 태우고 나서야, 이게 다~~ 우리 노동조합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엉뚱한 얘기나 하고 있으니 한심스러울 뿐이다!!
누군가에게는 아무 해당이 없어 별거 아닐수 있으나, 해당되는 조합원은 그때마다 맘 고생하며 지켜보는 일이 언제까지 지속될까?
노동조합 집행부는 조합원의 원망이 들리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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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돈으로 노동조합 한다는 자들 술과 고기로 뱃속에 기름끼 채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