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4~15일)서울교통공사 통합노동조합이 단결을위한 시간을 "중상집결의대회를" 오전 11:00출발했다.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윤병범공동위원장이 같은 김철관공동위원장에게 사전에 한마디 상의도 없이 공동운영위원회의를 18:00에 일방적으로 개최하였다.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이다.
이 조직은 참으로 후안무치이다.
2018년 임금과 단체협상의 싸움을 목전에 두고 있는처지임에도 무었을 믿고 싸우겠다는 것인가? 통합노동조합 중상집 간부들은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힘을 모으기는 커녕 동지를 배신하고 있다.
한마디로 뒤통수를 때리는 이 조직을 믿을수 있겠는가?
사실 이러한 행태는 한번이 아니다.공동운영단회의 1~2차 도 공고 없이 일방적으로 자기들끼리 진행한 례)가 있다.
공식적인 3차회의때 황철우사무처장의 사과의미의를 담은 발언으로 넘어 갔지만 이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행태가 가관이고 후안무치이다.
공동교섭 약속을 벌써 잊었느가?
정말 쓰레기 글이네요.
하 님 글 어디에도 젊은분이라고 믿을수 있는 곳이 없읍니다.
젊은 이들이 알면 두려운가 보지요?
밑도 끝도없이 육두문자,쓰레기 등등 욕하지마시고...차분히 생각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