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자구책 충당분? 3대에서 인력충원 전제로 한 60% 절감 사인했는데, 공사는 인력충원은 개나줘버린 상태로 일방적으로 승무에게 인력효율화 실시했고, 그로인해 승무는 당장 내일이 주간인지 야간인지 휴일인지도 모르고, 보상 및 장기재직 같은 약정휴가는 그림의떡
매번 역승기차 함께가야한다. 말만번지르르 하지 정작 승무원들한테 빨대꽂아 통상임금재원 만들었우면서 위원장은 그걸 방조하고, 무시하고 모른채해놓고,(진짜몰랐다고? ㅋㅋ몰랐으면 무능! 알았으면 그냥 승무원팔아먹는 빌런일뿐!)후속합의서 받아오겠다. 믿어달라. 자신있게 말하면 뭐하나? 합의서는 협상하는 상대와 함께 쓰는거고, 우리가 원하는대로 다 써줄거면 왜 그전에못받았나?ㅋㅋ사장이 바보도아니고 파업직전 쫄아서 쪼르르 합의서쓴 위원장 말 들어줄필요가 있나?
결국 실질적 의미도 없는 후속합의서로 아직도 승무는 인력효율화 진행중. 이것 또한 이렇게될거 뻔한거 정작 조합원들은 다알고 있었는데 위원장이 모를까?
2노조 해설서보면 초과근무수당절감
-100억, 받아온 정책인건비 57억.
대다수 승무원이 가입하고있는 1노조 위원장은 해설서에 이렇게 세세하게 못담겠지 ㅋㅋㅋ
겨우57억받아놓고 온전한임금인상 받아냈다고? 우리가이겼다고? ㅋㅋ나머지는 연차수당 반납, 승무원들 인력효율화로 빨대꽂아 조합원들 자구책으로 만들어낸것 아닌가?ㅋㅋ 능력없으면 정신승리 멈추고 그만 내려와라.
어용 위원장과 그외 사무처장 수석부위원장 등 몇몇중앙간부들은 요건도 안갖추어진 비상계엄을 때린 윤석열과 그옆에있는 국무위원 떨거지들과 다를바가없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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