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부는 군 요직에 충암파들을 중용 하기 시작 했다
봄부터 일부 정치인들과 일부 유투버들은 계엄 가능성을 얘기 했지만 보수진영은 괴담 선동이라고 했고 같은 진보 진영 사람 대부분도 믿지 않았다
비상계엄이 선포 되었다
계엄 가능성을 얘기 했던 사람들은 "내 이럴줄 알았다"고 했고 그들을 비난 했던 사람들은 선견지명에 놀라고 있다
위원장이 어느날 공석이던 수석부위원장을 같은 차량소속을 임명 했다
또 다른 어느날 자신이 아직 차량본부장인지 지회장인지 중앙부서장인지 헷갈리는듯한 자가 중앙 대협부장이 되었다
직권 조인 직전 열린 마지막 쟁대위에서 승무간부에게 2대 차량 본부장 시절을 소리 지르며 얘기 하는걸 보면 자신을 중앙 부서장으로 생각 하지는 않는거 같다
결론은 승무본부를 배제한 위원장의 직권 조인이다
사무처장은 비 차량 아니냐고??
3대 집행부 복지국장 시절 항의 질문 하는 승무 지회장에게 나이 운운 하며 막말을 하여 이에 반발 한 승무본부가 현장간부 연석회의를 군자에서 하게 만들고 위원장에게만 유감 표명을 하고 사퇴하고 현장으로 내려간 자이다
12월 6일 새벽 직권조인이 되고 누군가 외쳤다
"내 이럴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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