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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온다...

도대체 노조가 왜 저런 주장을 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문재인과 김정은이 평화쇼를 보고 있으니, 이제 한반도에 평화가 오는것 같아?

그래서 김정은 돼지새끼 환영단에도 참가해? 

하여간 머리에 든거 없는 것들 티를 낸다.

너희들의 그런 노력이 뭐 자그마한 한반도 평화의 일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하여간 생각 없는 것들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차라리 가만 있어라~

너희들의 이런 짓거리야 말로, 그냥 문재인과 김정은의 한반도 적화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 될 뿐이다.

아마 통일 운운, 세상이 변했다 운운하는 댓글들 달리겠지? 아니면 삭제하겠지?

하지만, 나중에 똑똑히 봐라~~ 너희들이 지금 벌이고 있는 짓거리가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너희들은 노동자이니 아무일 없을 줄 아냐? 이것들아~ 그런 날이 오면 지금까지 너희들이 누리고 있던 모든 것은 사라진다.

그때가서 지금과 같이 투쟁해봐라~~ 아마도 비참한 상황을 맞이하게 될꺼다.

나도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고 이 자유대한민국이 발전하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하지만, 너희것들 하는 꼬라지를 보고 있노라면, 차라리 망했으면 한다. 김정은에게 먹혔으면 한다.

왜? 그래서 너희것들 뒷통수 맞는 꼴, 그때는 꿀먹은 벙어리들처럼 아무말 못하고 노예처럼 굽신거리며 살아가는 비열한 꼴 보고 싶고 그 얼굴에 가래침이라도 한번 뱉어주고 싶어서 말이다.

정말이지 욕밖에 안나오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