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중기 감사
, 죄를 묻다
!
직권남용
, 사찰
, 개인정보 불법 수집
, 불법 유출
성중기 감사는 근로시간면제제도 노사합의 파기를 주도
, 불법으로 매도
, 노동조합 집행간부와 현장간부들에 대한 근태를 조사 지시하는 직권남용의 불법을 저질렀다
. 일부 집행간부에 대해서는 집에서 출근하는 순간부터 퇴근하는 시간까지 몇 달간 불법 사찰하게 하고 개인정보 불법 수집
, 활용하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 권한 없는 업무를 지시하고 실행하게 한 직권남용을 했다
. 출퇴근 역사 게이트 태그 내역
, 구내식당 이용 내역
, 사내컴퓨터 로그 기록 등 사원증 사용내역과 개인별 업무 내역까지 불법 수집하고 활용
, 유출하는 권한남용과 개인정보를 불법 활용했다
.
죄를 묻자
!
성중기 감사에 대해 죄를 묻자
.
노동조합 활동을 불법으로 매도
, 징계를 주도한 만큼 책임을 물어야 한다
. 없는 권한을 남용하여 불법 수집한 개인정보로 징계를 주도하고 불법수집한 개인정보를 서울시의원에게 유출하여 활용하게 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 정권의 노동탄압에 기생해 노사합의에 의한 노동조합 활동까지 탄압하는 적대적 노동관을 드러낸 감사는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
. 아니면 노동조합에 의해 상응한 죗값을 치르게 된다
.
쓰레기는 쓰레기통으로
윤석렬 정권의 노동탄압 정책과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불법으로 매도
, 직권남용과 개인정보 무단 수집 및 활용
, 불법 유출 등 부당노동행위를 주동한 교통공사 감사와 함께 권력에 기생하는 올바른 노동조합은 깃발을 내려야 한다
.
정당한 노동조합의 권리들을 지키고 확장하기 위한 노동조합 활동을 부정하는 것은 노동조합으로서의 존재를 스스로 버리는 것이다
. 근무시간 중
SNS, 동영상
, 핸드폰 사용 등은 허용되고 노동조합 활동은 허용해선 안 되는 기준은 합리적인가
? 쓰레기 같은 생각과 쓰레기 같은 행동은 쓰레기통으로 버려야 한다
.
노동조합답게 투쟁하자
!
노동조합답게 좌고우면 없이 투쟁하자
! 공언 말고 실천적 행동으로 죄를 묻자
! 민주노조의 존재이유와 역할에 충실하자
!
Yellow 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