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당직비가 이중잣대로 운영되고 있다는데 실화인가?
서지 도철 합친지가 언젠데 당직비는 아직도 옛날 방식 그대로인지.
구도철은 3만원 구서지는 아직도 1만원이라는데....똑같이 밤을 새면서 순찰돌고 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고생 하는데 누구는 1만원 누구는 3만원, 한울타리에서 한솥밥을 먹는 식구들이 이렇게 따로 국밥으로 차별을 받는다고 하면 과연 누가 믿을까요?구서지도 3만원으로 인상해야 당연한것 아닌가?후퇴하는 통합은 있을수 없으니까
그놈의 예산 타령을 하려면 차라리 양쪽다 2만원으로 통일 을 시켜 갈등이나 없애 주던지 ...
불리한건 다 도철체제에 맞춰서 끼워 넣고 그나마 유리한거는 나몰라라 하면
안그래도 통합의 필요성을 전혀 느낄수 없는 현실에서 해도해도 너무 한거 아니냐구요....노동조합에서는 이런걸 안건에 안올리고 뭘 하고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