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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입닫고 있을겁니까

서교공 2022.05.05
연장운행 관련 기사들이 줄줄이 나오고, 사내에서도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는 가운데 정작 노동조합에서 한마디도 없다니요?

이게 진정 노동자를 위한 조합이 맞는겁니까?

언제까지 잃고만 살아야합니까

월급 동결, 근무시간 확대, 인력 감축

확실한 행보를 보여주셔야 할 것입니다.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 노동조합의 주요 이슈와 입장은 홈페이지 헤드라인, 성명서 란 등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연장운행 관련, 서울시의 공식 발표(22.05.06)가 있기 전 노조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22.04.29)하여 대내외적으로 공표한 바있으며 지회장을 통해 조합원께 전달드린 바 있습니다.

- 연장운행 관련 노조 입장은 홈페이지 첫 화면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stlu.kr/3965

■ 서울시의 연장운행 재개와 관련해 시나 공사는 노조와 사전 협의 없이 발표했으며, 현재까지 공사와의 협의도 일절 없는 상황입니다.
노동조합은 시의 일방 강행에 반대하며, 신중한 검토와 노사합의가 전제되어야 할 사안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서울시에 입장 전달을 포함하여 곧 개최될 노사협의회 등을 통해 이 문제를 다룰 방침입니다.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5월 6일 PM 20:02         답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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