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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장이 노조가 파업 준비하고 있?다는 데...정말인가요?

조합원 2018.11.26
지회장이  수련회 가서  파업 준비 했다고 하는 데...

또 뻥치는 건가요?

쇼하다가   결국 극적 타결...  옛날  배일도  정연수  때

지긋지긋 합니다.

윤병범

파업이  뭔 장난입니까??

이렇게 준비해서 되겠어요...

할라문  제대로 해야죠.
조합원
누구를 위해 쇼를 하는지 몰라도
조합원들 우롱하는 파업쇼는 자제합시다
임금 협상도 뭘 더 얻어 낼수 있다고 년 말까지와서
하는지 년초에 끝냅시다
민주노총이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에 뭘 적극적으로 도와줬는지도 모르겠는데
정치적인 행보에 끌려다니지 맙시다
내 코가 석자인데 누굴 위해 일하는 노동조합인지
뭘 하고 있는 노조간부인지~
총액임금제도 해결 못해 이리 끌려 다니고 저리 끌려 다니고 있는 상황에
투쟁이란 명목으로 더 이상의 복지나 까먹지 마시고
약속한 진급 문제나 해결합시다
11월 27일 AM 7:16         답글 등록
저너
총액임금제는 우리 회사가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의 문제가 아닙니다. 당연히 노조도 해결 못하지요. 애초에 불가능한 요구입니다.
11월 27일 AM 10:02         답글 등록
ㅉㅉ
지금 직원들 월급도 개박살 난 상황에서
일자리 창출??
누구돈으로?? 또 울 직원총액인건비 잠식해서??
복지??월급이라도 지켜요 ㅡㅡ
하는거 보면 진짜 에효...
이러니 투쟁만하다 임금 개박살나지....
 
11월 28일 PM 22:18         답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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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사에 사무처장 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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