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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나이 정년을 바라보는 50줄 90년대 사번 4급승진은 특혜가 아니라 최소한의 인권이다!

성명서 2018.11.23
왜 노조는 제대로된 반박성명조차 내지 않는가!
진짜 처음부터 이문제는 부차적인 끼워팔기 상품이였던  것인가
누구말처럼 주객이 전도되서 비정규직외에는 머릿속에 아무것도 없는것인가?

중앙일보 나부랭이랑 사측 나부랭이들한테 왜
정년을 바라보는 5급직원들의 억울함을 호소해주지 않는가
비정규직 문제는 대문작만하게  호소문과 성명서까지 발표하면서.....

나이 50줄 90년대 사번 승진은
특혜도 아니고 비리도 아니다!
예정된 일정대로 기합의 일정대로 추진되야 한다
90년대 사번은
회사의 갈지자 개판 인사와 기관 통합을 계기로
피해본 최대의 피해자들이다
회사에서 한평생 청춘을 바쳐서 25년이상 고생한
정년을 바라보는 선배들이다

입사 18년이면 자동빵으로 4급으로 승진하는
후배들 앞에서 더이상 선배들을 돌팔매질하고 모욕을
주어서는 안된다.
적어도 교통공사 직원으로서 누려야할 최소한의 예우와
인권을 베풀어 주어야 한다

더우기 이번 서울 교통공사 채용사건과 아무 상관없는
승진을 이번사건과 연관지어서 지연시키고 훼방놓는 세력은
척살되어야 한다!

노동조합은  이난국에서 경중을 따져
실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
이번  90년대 사번 승진은 중차대한 일이다
실기하면 지금까지 탈퇴자 1000명보다 많은
3000명의 조합원 탈퇴를 내년1월에 보게 될것이다!

 
ㅈㅎㅇ
무시험 특채로 들어와서 안짤리는걸 다해므로 아시게
11월 26일 AM 3:04         답글 등록
ㅈㅎㅇ
다행으로
11월 26일 AM 3:06         답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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