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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당사자로 낙인찍힌 무기계약직과 무능력자로 찍힌 정규직 90년 중반사번 누가 억울한가

조합원 2018.11.16
2000년 초반 배일도 당시부터 매번 사번순으로 잘라 누락시키고 이번엔 또 노사합의 안지켜  승진 지연된 메트로 90년대 중반 정규직 직원들도 신경좀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조합
무기직 신경쓴거의 10분의 1만 기존직원한테 신경을 써줬더라면 무기직vs기존직원 양상이 이리 심하지 않았을텐데... 생각해보세요. 자식이 2명인데 첫째는 몰씬 여기고 둘째만 잘해주면 결국 첫째는 둘째를 미워하고 나중에는 부모까지 미워지게 되지요. 지금 상황이 이겁니다. 둘째만 챙겨주는 노조 덕분에 기존직원들은 노조와 무기직을 미워하고 분노할 수 밖에 없지요. 전적으로 노조의 책임입니다. 슬슬 조합원들은 노조에 등을 돌리고 있지요.
11월 15일 PM 12:58         답글 등록
통합불만
통합하자고 지랄하고 무기직을 정규직시키자고 날리치던 노조간부들, 왜 그랬어? 승진은 물건너갔고, 임금인상 없고, 지금 상황에 좋아죽냐
11월 20일 PM 15:43         답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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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이상은 도철 메트로 교차발령내자..그리고 승무직은 돌아가면서 전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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