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1만명 승진적체 상황에서 도철6천명과 불평등 1:1통합으로
메트로는 지금도 승진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메트로는 90년대 사번들 대부분이 죽을 쑤고 있는데
지금 이상황에서 누구좋으라구 3급 승진시험 얘기가 나오며
메트로 사번대비 벼락승진 도철95사번의
3급 승진시험 얘기는 메트로의 직원들 가슴에 상실감과
대못을 박는것이다
회삿말로 예산도 부족하고 4급승진도 안되는상황이라면
직무대우라는 좋은 수단도 있고 겸직도 할수 있는것이다
왜 때마다 일마다 간부승진 시험은 보약쳐먹듯 꼭하는가 말이다
노조는 갈등과 불평등 차별만 양산하는 간부 승진시험과
기타 시험자체를 사태가 정리될때가지 중단시키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