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기준 1년휴가 갯수 21개(보상휴가6, 촉진연차6, 연차9)
1~4호선 승무원 승무예비율 넉넉하게 잡아도 5%미만
예시) 승무원을 1000명이라고 가정시 1년 발생하는 휴가는 21000개 (근속년수가 오를수록 생기는 연차갯수를 제외함)
승무예비율 5%를 1년동안 환산했을때 나오는 갯수 17500개
인원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휴무충당에 대하여 타직렬은 까기에만 급급하고 매년 승무에서 말하는 인원 TO를 늘려달라는것에는 그냥 넘어감
(매해 임단협에서 승무는 인원을 충원해달라는 목소리를 항상 내고있음)
개똥
다른 직종, 다른 직렬도 휴무 충당하면 대체근무 수당 지급 오케이??
1월 22일 PM 20:02
역
역무도 4명이 근무하는걸 3명이~
3명이 근무하는걸 2명이~
2명이 안되면 인근역에서 파견으로~
인력부족이 일상화된만큼, 이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1월 22일 PM 21:02
승무좀 욕하지 마세요
네 그건 그런방법이 있을 수 있겠죠. 단지 저런이유가 승무가 욕먹을 이유는 아니겟죠?? 그건 그렇게 추진을하시면 되고 승무가 욕먹을 이유는 아니라는겁니다.
1월 23일 AM 8:48
승무좀 욕하지 마세요
또한 승무만큼 1인당 일해야하는 근무양이 법적으로 정해져있는 직종이 없습니다. 각 직종도 인당 할당된 근무의 양을 승무처럼 구체화하고 기록화한다면 잉여인력이 남는지 부족한지 정확히 알 수 있는 기회로 만들 수 있겠네요. 정확히 근무양을 기록화하고 나눌 수 있는 메뉴얼화가 시급해 보입니다. 그리하면 초가하는 근무수당에대하여 정당하게 신청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겠네요
1월 23일 AM 8:56
.추대
승무는 타직렬과 다르게 3명이 할일을 2명이 할수없습니다. 항상 100의 일을 하고있습니다. 타직렬은 평상시 70일을하고있다치면 누군가 휴가를썻을때 120의 일을하게되고 결국 평균 100이라는것에 수렴하게될것입니다
4월 17일 PM 17:26
.추대
승무는 타직렬과 다르게 3명이 할일을 2명이 할수없습니다. 항상 100의 일을 하고있습니다. 타직렬은 평상시 70일을하고있다치면 누군가 휴가를썻을때 120의 일을하게되고 결국 평균 100이라는것에 수렴하게될것입니다
4월 17일 PM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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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근무하는걸 2명이~
2명이 안되면 인근역에서 파견으로~
인력부족이 일상화된만큼, 이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