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경과 미통일
14 58 단위업무 인원, 검사주기, 근무형태 (통일) 3분기로 시한 정하자
2020.07.04
양공사 통합 후 위 현안 문제에 대해 해결 기한을 정하지 않으면 불만 있는 쪽은 무한정 기다리다 지쳐 쓰러질 수 밖에 없다.
올해 3분기(추석 전일 9/30)까지 시한을 정하자.
이미 통합 후 3년이 지났다. 이번 시한이 또 지나도 결국 계속
통일이 안되면 《양공사 재분리》 착수하자.
긴 세월 직장문화가 너무 다르기에 서로 상종 시 자칫 서로 심신의 고통과 상처를 주고 받을까 두렵다. 우리가 왜 그렇게 만나야 되나? 끝없는 자기 영역 싸움해도 좋으나
《《《통합 전 합의사항
1,029명 5년간 감원 어디서 줄일 건가》》》?
통합 추진 서울시가 감독 잘 해야 한다.
대부분 서울시 (구)지하철건설본부(현재는 도기본)가 제대로(?) 건설, 시스템 및 차량 발주하고 우리가 운영하는 지하철 안전사고 서울시 특별감사도 중요하나, 통합 합의 이행 특별감사도 잘 해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통합 혼란과 갈등이 없어야 업무에 집중하기 않겠나?
3분기로 시한을 정하자.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