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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편하게 하는지 알거든... 더 놀고 싶으면 딴 회사 알아 보던가..

모터카는 4조2교대 확정 합의한적 없는것으로 압니다.
작년 합의서는 업무특성을 전제로 4조2교대 확정.
세부사항은 합의인데 세부사항이 합의 안됨.
기존 4조2교대 시범실시한정..
새로운 합의가 되려면 업무특성을 반영해야 하는데
인원과 주.야간 비율.지원근무가 노사간의 일치가 안되면 합의 못하는 구조. 대부분 기술.역무.차량 동일 그래서
안좋아질것 같으면 합의 안하는것이 현재 상태 유지할수 있음
잘못합의해서 건축.궤도 처럼 변경되는 빌미제공

모터카는 인원 문제와 주간.야간 업무비율에 문제 발생
작년 합의에 모터카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시는게 우선입니다.
모터카 해당지회에서 노조원이시면 잘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확정한다는 결론이고 전제는 업무특성을 반영한 합의이니
작년합의서에 세부사항을 협의진행해서 접근된것이 있는지
아니면 새로운 합의가 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며
작년합의서는 사실상 확정 노력일뿐..

나그네님...
장비관리단에는 똑같은 관리소 내에서도...
누구는 4조2교대, 또 다른 누군가는 3조2교대...

두 개의 근무형태가 존재합니다.
이건 사측이나 노측이나 방관이라고 밖에 안보여져요.

더불어서... (1~4호선 기준)
모터카나 철도장비나 '장비관리단'에 속해 있는데...

모터커와 연마차, 대형물탱크 인원은 3조2교대...
그 나머지 철도장비(대형물탱크2호, 래일텀상차, 검측차 등)의 인원은 4조2교대 하로 있습니다.

야.. 다시무기직으로돌아가 떼그만써

논리도 없고 무기직 타령만하다 정년 하겠네. 의미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