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평가에 반영하는것은 고육지책이지만 자율적으로 하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코로나위기로 소상공인을 돕는다는 취지이기때문에 제로페이 사용을 이왕이면 지금처럼 힘든시기에 사용하는것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제로페이 사용취지에 대해 충분한 설명이 있었다면 다수 조합원들이 동의할것이라 판단하며. 오히려 요즘과 같이 힘든시기에 이런내용을 외부에 알려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이 참여한다는것을 알리는것이 우리의 입지를 높인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노사협의할때 이런부분을 확인하고 취지나 내용을 공감하고 부서평가보다는 "코로나 위기 극복 소상공인 지원 차원에서 노사합동 제로페이 사용 운동"을 선언적으로 같이하고 동참하는것을 합의하고 외부에 이를 알리는 것이 노사모두 좋은 환경을 만드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노사협의할때 이런부분을 확인하고 취지나 내용을 공감하고 부서평가보다는 "코로나 위기 극복 소상공인 지원 차원에서 노사합동 제로페이 사용 운동"을 선언적으로 같이하고 동참하는것을 합의하고 외부에 이를 알리는 것이 노사모두 좋은 환경을 만드는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