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번
술먹고 접대해서 진급을 한 사람들이 다수여서 우리공사는 정말 꼰대 아재들이 많아...
4월 17일 AM 10:21
엄마
김대훈 위원장님^^
이런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세용^^
엄마로 직장생활하기 힘들어용^^
4월 17일 AM 10:25
12
답답한 애들이 많지^^
4월 17일 AM 10:53
Ch**
육아휴직을 쓰시는 게 어떨까요?
개인사정을 배려한 재택근무도 있나요?
교대, 교번자,심야근무자도 재택근무 신청하자고요?
현장인력부족에 따른 안전문제는 누가 책임지죠?
거기서 발생하는 대체수당 은요?
남은 사람은 과로사할 것 같은데요?
공상에 가까운 요구네요.
지하철은 AI가 운영합니까?
그럼 재택근무 요청하지말고 그냥 집에 가셔서 애 보시면 되겠네요.
4월 17일 PM 22:47
머래
단축운행은 이미 사장님 오기전에 확정된 事項이지요
因果관계가 없는 장문의 글들??
용비어천가 목적이 재택근무인거 같은데 휴직하고 푹 쉬시오
4월 18일 PM 13:03
사유의 폭을 넓히길
반박 댓글을 작성한 사람은, 바로 손병*(실장)나 이기*(처장)이다. 그렇지?
너희들에게 두가지만 말할게
하나는, 서울교통공사 실장이나 처장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방침을 거부하고 반대할 위치에 있느냐는 거야. 주제파악을 먼저해.
두번째는, 사유(cogitation, thought, 思惟)의 폭을 넗혀. 철도 100년만 외치는 전형적인 꼰대의 고정된 틀을 버리고.
교대근무나 심야근무자가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 한 달에 50만원씩 1년이면 600만원이 줄어드는데,
경제적으로 자립을 하지 못한 젊은 친구들이 그 돈을 포기하고 재택근무를 신청하는 것인데,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재택근무 신청을 하겠어.
육아 문제로 고민하는 젊은 친구들의 마음을 1%라도 이해할려는 마음이 있어? 전혀 없지?
우리공사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신청을 받아도, 최대치로 추정해도 100명도 신청을 하지 않아.
손병*(실장)나 이기*(처장) 너희들 머리속으로는 재택근무 신청을 받으면 지하철이 멈추겠지?
너희들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고 하면,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런저런 반대 이유를 만들지. 그리고 너희들의 꼰대 생각을 강요하지.
평생을 철도 100년만 외치고 살았으니, 너희들 머리로는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해.
이제 꼰대 아재의 아집에서 벗어나려고 노력을 해.
지금은 4월이야. 얼어붙은 땅 속에서 겨울을 버틴 꽃들이 활짝 핀 봄이다.
엘리엇은 '황무지'라는 시에서,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했어
줄탁동시(啐啄同時)라는 지난(至難)한 과정을 거쳐, 겨울 언 땅을 뚫어야 어린싹이 꽃을 피울 수 있지.
황폐함조치 이겨내고 언 땅을 뚫고 나오는 라일락의 소생과 마른 구근의 부활을 보면서. 그것들의 놀라운 생명력의 강인함을 느끼지
하지만 정신적으로 아무런 변화가 없는 우리 인간을 보면서, 엘리엇은 역설적으로 4월이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했지.
손병*(실장)나 이기*(처장) 너희들도 철도 100년의 황무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을 바라보면 좋겠다. 사유의 폭을 넗히히고 젊은 친구들의 마음을 1%라도 헤아리길.. 그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 두려워하지말고.
4월 20일 AM 10:19
물갈이
1급, 2급들이
음성직, 김태호 사장때 본인들 진급을 위해 어떻게 행동을 했고 직원들을 어떻게 팔아먹었는지
며칠내로 자세히 공개할 것이다.
예를 들어 사장, 본부장 개인집 이사할 때 화장실 청소는 누가했고, 실리콘까지 들고가서 이사들 도왔는지
자세하게 공개할 것이다
아마도 직원들 얼굴보기 쪽팔려서 창문열고 뛰어내릴걸....
1급, 2급 모두 물갈이 할 때가 되었다.
너무 많이 해처먹었어.
4월 20일 AM 10:21
MOTHER
위원장님^^
이런 직원들의 의견을, 사장님과 토론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어떤 직원들은, 아이들만 집에 방치하고 출근하는 직원들은
하루종일 불안한 마음일 것입니다.
조합원의 마음을 헤아려주세요
4월 20일 AM 10:27
이런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세용^^
엄마로 직장생활하기 힘들어용^^
개인사정을 배려한 재택근무도 있나요?
교대, 교번자,심야근무자도 재택근무 신청하자고요?
현장인력부족에 따른 안전문제는 누가 책임지죠?
거기서 발생하는 대체수당 은요?
남은 사람은 과로사할 것 같은데요?
공상에 가까운 요구네요.
지하철은 AI가 운영합니까?
그럼 재택근무 요청하지말고 그냥 집에 가셔서 애 보시면 되겠네요.
因果관계가 없는 장문의 글들??
용비어천가 목적이 재택근무인거 같은데 휴직하고 푹 쉬시오
너희들에게 두가지만 말할게
하나는, 서울교통공사 실장이나 처장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방침을 거부하고 반대할 위치에 있느냐는 거야. 주제파악을 먼저해.
두번째는, 사유(cogitation, thought, 思惟)의 폭을 넗혀. 철도 100년만 외치는 전형적인 꼰대의 고정된 틀을 버리고.
교대근무나 심야근무자가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 한 달에 50만원씩 1년이면 600만원이 줄어드는데,
경제적으로 자립을 하지 못한 젊은 친구들이 그 돈을 포기하고 재택근무를 신청하는 것인데,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재택근무 신청을 하겠어.
육아 문제로 고민하는 젊은 친구들의 마음을 1%라도 이해할려는 마음이 있어? 전혀 없지?
우리공사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신청을 받아도, 최대치로 추정해도 100명도 신청을 하지 않아.
손병*(실장)나 이기*(처장) 너희들 머리속으로는 재택근무 신청을 받으면 지하철이 멈추겠지?
너희들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고 하면,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런저런 반대 이유를 만들지. 그리고 너희들의 꼰대 생각을 강요하지.
평생을 철도 100년만 외치고 살았으니, 너희들 머리로는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해.
이제 꼰대 아재의 아집에서 벗어나려고 노력을 해.
지금은 4월이야. 얼어붙은 땅 속에서 겨울을 버틴 꽃들이 활짝 핀 봄이다.
엘리엇은 '황무지'라는 시에서,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했어
줄탁동시(啐啄同時)라는 지난(至難)한 과정을 거쳐, 겨울 언 땅을 뚫어야 어린싹이 꽃을 피울 수 있지.
황폐함조치 이겨내고 언 땅을 뚫고 나오는 라일락의 소생과 마른 구근의 부활을 보면서. 그것들의 놀라운 생명력의 강인함을 느끼지
하지만 정신적으로 아무런 변화가 없는 우리 인간을 보면서, 엘리엇은 역설적으로 4월이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했지.
손병*(실장)나 이기*(처장) 너희들도 철도 100년의 황무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을 바라보면 좋겠다. 사유의 폭을 넗히히고 젊은 친구들의 마음을 1%라도 헤아리길.. 그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 두려워하지말고.
음성직, 김태호 사장때 본인들 진급을 위해 어떻게 행동을 했고 직원들을 어떻게 팔아먹었는지
며칠내로 자세히 공개할 것이다.
예를 들어 사장, 본부장 개인집 이사할 때 화장실 청소는 누가했고, 실리콘까지 들고가서 이사들 도왔는지
자세하게 공개할 것이다
아마도 직원들 얼굴보기 쪽팔려서 창문열고 뛰어내릴걸....
1급, 2급 모두 물갈이 할 때가 되었다.
너무 많이 해처먹었어.
이런 직원들의 의견을, 사장님과 토론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어떤 직원들은, 아이들만 집에 방치하고 출근하는 직원들은
하루종일 불안한 마음일 것입니다.
조합원의 마음을 헤아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