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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박원순 시장이 격노한 이유]라는 출처 불명의 가짜뉴스가 퍼지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확인결과 가짜뉴스로 판명되어 삭제됩니다.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교육선전실 2019.10.10

가짜뉴스로 현장에 혼란을 초래하므로 삭제하였습니다.
따라서 글을 남겨두는 것이 더욱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 교선실의 판단입니다.

쟁대위원 께서는 더 이상 가짜뉴스가 퍼지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헐...
헐.... 이런 일이
10월 1일 PM 14:00         답글 등록
고덕
작년 여름에 고덕기지에서 야간근무하고
샤워하려고 목욕탕으로 가는데 안면있는 아제가 퇴근 복장을 하고 있어서
어디 가냐고 물어보니 통신기능장 시험보러간다고
퇴근시간은 9시10분인데
아침 7시에 퇴근하면서 시험보러간다고 하는 당당함을 보고 어처구니 없었음
그 직원은 합격했나 모르겠네
요즈음은 위험물기능장을 많이 보던데
10월 1일 PM 14:44         답글 등록
법무팀
이것이 사실이라면 노조에서도 빨리 파악하는 것이 좋을듯하네
상대방이 가진 카드를 알고 싸우는 것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무방비 상태로 당하는 것은....

일근자들에게 최근 10년 동안 기능장, 기사, 기술사 시험에 합격한 사람
경력증명서를 발급받은 사람을 파악하고
업무일지에 나오는 휴가자만 보면 곧바로 알 수 있다.

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사람이 관리소당 1~2명이므로 최근 10년 동안 파악하는데 1시간도 걸리지않을듯하네
노조관계자도 무조건 가짜뉴스라고 단정하지 말고, 일단 파악하는 것이 우선일듯....
그리고 나서 법무팀에게 협조를 구하고..
직원을 살리는 것이 우선 아닌가?

이제 와서 올해 봄 여름, 그리고 작년 재작년 휴가 결재를 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것은 공문서 위조로 더 크게 걸리지 않는가
근무지 무단이탈, 공문서 위조, ...

노조회비를 받고 하는 노조이므로, 이럴때는 무조건 거부하지말고, 법적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우선일듯한데..
10월 1일 PM 15:55         답글 등록
장식용
복잡한 연말정산도 클릭 몇 번이면 끝나는 초간편사회에
국토부, 감사원, 행안부, 서울시에서
잡겠다고 마음먹고 클릭 몇 번하면 들통나는
근무지 무단이탈을 왜?
본인도 손해, 함께 근무하는 동료직원들에게도
민폐를 끼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뇌구조가 정말 궁금하다.
생각 좀 하고 살아라.
머리는 장식이냐?
10월 1일 PM 17:07         답글 등록
지나가다
공무원 잠식없는
총액임금에 서 시간외 근무수당 타려고
카드 태그 만하고 저녁먹고 오는것
관례인데 불쌍한 교통공사 직원들
어차피 자격수당도
총액임금 나눠먹기인데 비번날 한두시간
빨리 퇴근했다고 이잡듯 뒤지고
먼지 털이 하는것보면
불쌍하고 조국사태보는듯해 안스럽내

공기업 전체평균임금은 근속 16년에
8천만원이라는데
교통공사는 21년 평균근속에 고작 평균연봉
6400만원

그것도 공무원과 달리 총액잠식당해
★매년 똑같은 임금인상되어도
해가갈수록ㅇ자연임금손실발생★
20년후는 공무원연봉의 70%수준으로
형성되게될 총액임금잠식 문제 큰일이다
10월 1일 PM 19:09         답글 등록
그것이 알고싶다
이것이 사실인지 알고싶어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하겠습니다.
10월 2일 AM 9:52         답글 등록
조합원
이번기회에 놀구먹는 조합간부들 신고도합시다 정당하게 근로면제시간 받고 노는건 어쩔수없지만 그냥 출근도 안하고 놀고먹는 본부장들 지회장들 전수조사후 파면부탁드립니다
10월 2일 AM 10:21         답글 등록
조하번
노조에서도 사실여부를 파악해서 대응여부를 알려주어야 한다. 10년간. 직원신분증 개찰구 인식확인, 직원 및 소속장
파면 이런것들은 조국수사와 별차이가 없는 먼지털이식 조사이다. 솔직히 이것에 자유로운 직원들은 없을것이다.
노조는 이번일이 사실이라면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강력대응
해야 할것이다.
10월 2일 PM 12:37         답글 등록
조합원
박원순한테 알려줘서 서교공 쓰레기들 다 치워버리자 제발
10월 5일 PM 19:13         답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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