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 현장이 소용돌이치고 있다
현장조합원들은 자세한 내막도 모른체 이중화된 조직의 모순에 피해만 보고 있다
1-4,5-8통합 이후 승무본부는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있는가?
같은 조직내에서 1-4쪽 조합원들은 대체수당이라는 허울아래 지금까지의 모든 근로조건을 송두리째 빼앗기고 있다
승무본부장은 2/4분기 노사협의회라는 이름을 빌려 6월26일 밤10시에 사측 승무본부장과 합의서를 작성하였다
노측과사측의 합의서 해설이 따로따로다
그러나 중요한건 사측이 밀어붙이는 자구안에 대한 노측의 강력한 대응이 없다는게 사측의해설에 더 설득력을 주는 꼴이다
도철지회장들은 승무의자구안 실행에 상당히 미온적인듯 하다.
본부장장은 합의해주고 1-4지회장들은 빌발하고,출처불명의 대자보가 현장을 도배해도 조합원들은 관심이 없나보다
승무조직의 몰락이 다가오는듯 하다
애시당초 두회사의 통합이 문제였지만 물과기름인 두노조의 통합자체가 지금의 화를 부른것이다
오늘 승무노조가 근무형태 개악관련하여 본사 항의시위를 하는것 같다
그러나, 버스는 이미 떠났고 나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차라리 노조를 다시 분리하자
이런 식물노조를 조합원은 바라지 않는다
승무
애시당초 도철출신이 본부장을 한개 잘못이었죠
그정도도 예상 못하고 지금와서 발 동동 굴려봤자 헛수고란 말이죠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이상황에 딱 맞는 속담이죠
7월 25일 AM 11:18
1호선
이래서 뒷북노조소리듣는다
내근자 차태울터부터 싸웠어야지
하계다이아 운영 관련 평일다이아 운휴까지 만들때까지 사측하고 함께 작업해 놓고 이제와서 현장간부 결의대회 한다고?
니들이 노조냐?
일말의 양심도 없고 조합원에게는 거짓선전이나 해대고 조합원들은 그게 정답인양 받아들이니...
노조가 스스로 합의하고 작업해온 과정은 깡그리 무시하고 이제와서 뭐 어쩌겠다고?
에라!
조합 활동도 최소한의 양심과 도덕성을 지켜가면서 해라
모르는 사람이 보면 진짜 조합활동 열심히 하는줄 안다
58도관심없고 1.3.4도 관심없는 결의대회 2호선 니들이나 열심히 해라
7월 25일 AM 11:52
도철승무
도철승무하고 근무형태는 맞춰야제~~
통합도 되부렀는디~~
조합간부를 위한 대기조 하나 지키려다 사측에 완패 당하는고마~~
에헤라 디야~~~
7월 25일 PM 12:24
조합원
하나하나 야금 야금 치고 들어오는데
노동조합 중앙은 먼산 구경하듯 뒷 바라보고
승무조직은 우왕좌왕 개판이구
꼴 좋다~~
7월 25일 PM 14:14
조합원
승무본부장은 왜 대답이 없습니까
한말씀 하셔야죠
꿀먹은 벙어리
7월 26일 PM 21:32
지나가다
1~4호선주52시간제이후 대체근무 거의없다
(오히려1인승무 구 도철이 1인운전수당으로 우위)
물런 층액잠식도 조합원 책임아닌
(인원충원 또는 별도예산 책정)안한.노사 .책임이지
승무원 책임이 아니다
승무원 공황장애 .10여명 이상 운명을달리한후
최적근무 박원순시장이 주문했다
몇년이 흐른 현재승무근무는개악되어가고
오히려 타본부만 4조2교대 정착되었다
새벽 6시춘근 다이아에
저녁 9시30분넘어야 퇴근하는
이런생체리듬 다깨는 불규칙 교번제로 하루하루
나이먹으니
힘들다
불규직한식사시간(점심 3시에먹는경우도 있음) 참을수없는 생리현상ㅠ
타운송업체인 철도. 부산 지하철 인천지하철. 버스.항공 택시 어느곳을 보아도
승무와 비승무는 동일노동동일금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상당한 차이가 존재한다.
바로 그이유가 차상근무 특수성 인정하는것이다
이제 승무도
일근 야근 비번 휴일의4조2교대 요구좀하자
((변형3조2교대격인 교번제)) 폐지하고
일정한시간 출퇴근 규칙적인 식사좀하자
김밥 사들고 차타는것도 지겹다
4조2교대 변경 그에 따른 인원충원은 공사 몫이다
이번건만 봐도 인원은 그대로인데 운휴을 늘리면
당연 노동조건 개악되는건 세상먹은 어린애도 안다
더이상 대체근무 총액잠식 =승무근무개악 및
땜질방식해결로 언제까지 할것인가
ㅡㅡ
근본적인 별도예산요구/인원충원/승무주52시간제외
특례 사업장 도입등이 마련되어야한다
7월 27일 AM 7:20
facebook
그정도도 예상 못하고 지금와서 발 동동 굴려봤자 헛수고란 말이죠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이상황에 딱 맞는 속담이죠
내근자 차태울터부터 싸웠어야지
하계다이아 운영 관련 평일다이아 운휴까지 만들때까지 사측하고 함께 작업해 놓고 이제와서 현장간부 결의대회 한다고?
니들이 노조냐?
일말의 양심도 없고 조합원에게는 거짓선전이나 해대고 조합원들은 그게 정답인양 받아들이니...
노조가 스스로 합의하고 작업해온 과정은 깡그리 무시하고 이제와서 뭐 어쩌겠다고?
에라!
조합 활동도 최소한의 양심과 도덕성을 지켜가면서 해라
모르는 사람이 보면 진짜 조합활동 열심히 하는줄 안다
58도관심없고 1.3.4도 관심없는 결의대회 2호선 니들이나 열심히 해라
통합도 되부렀는디~~
조합간부를 위한 대기조 하나 지키려다 사측에 완패 당하는고마~~
에헤라 디야~~~
노동조합 중앙은 먼산 구경하듯 뒷 바라보고
승무조직은 우왕좌왕 개판이구
꼴 좋다~~
한말씀 하셔야죠
꿀먹은 벙어리
(오히려1인승무 구 도철이 1인운전수당으로 우위)
물런 층액잠식도 조합원 책임아닌
(인원충원 또는 별도예산 책정)안한.노사 .책임이지
승무원 책임이 아니다
승무원 공황장애 .10여명 이상 운명을달리한후
최적근무 박원순시장이 주문했다
몇년이 흐른 현재승무근무는개악되어가고
오히려 타본부만 4조2교대 정착되었다
새벽 6시춘근 다이아에
저녁 9시30분넘어야 퇴근하는
이런생체리듬 다깨는 불규칙 교번제로 하루하루
나이먹으니
힘들다
불규직한식사시간(점심 3시에먹는경우도 있음) 참을수없는 생리현상ㅠ
타운송업체인 철도. 부산 지하철 인천지하철. 버스.항공 택시 어느곳을 보아도
승무와 비승무는 동일노동동일금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상당한 차이가 존재한다.
바로 그이유가 차상근무 특수성 인정하는것이다
이제 승무도
일근 야근 비번 휴일의4조2교대 요구좀하자
((변형3조2교대격인 교번제)) 폐지하고
일정한시간 출퇴근 규칙적인 식사좀하자
김밥 사들고 차타는것도 지겹다
4조2교대 변경 그에 따른 인원충원은 공사 몫이다
이번건만 봐도 인원은 그대로인데 운휴을 늘리면
당연 노동조건 개악되는건 세상먹은 어린애도 안다
더이상 대체근무 총액잠식 =승무근무개악 및
땜질방식해결로 언제까지 할것인가
ㅡㅡ
근본적인 별도예산요구/인원충원/승무주52시간제외
특례 사업장 도입등이 마련되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