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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관제지회 현장간부 성명서

본사관제지회장 2019.07.15
                         [    ]
종합관제단에 대한 특단의 종합대책을 마련하라!!
 Ⅰ. , 사는 종합관제단에 대한 순환전보 대책을 마련하라!
    ‘19년도 종합관제단 고충처리위원회의 결과는 참담 하였다. 34  관제사  3!!!
 그것도 2명은 전입 없는 전출만 이루어졌으며 특히, 1관제센터 전보희망자는 “현장의 지원자가 
 없다라는 이유로 7 정기 순환전보가 전무한 상태이다.

 승무기술본부와 사측은 “강제발령  된다. 신규직원  된다. 관제사(승무) 3급부장 대체 
  된다.  된다.  된다는 말만 되풀이   순환전보에 관한 대책은 전무하다.

 Ⅱ.  2관제센터를 심야부서로 지정하라!
    2관제센터는 심야근무(모타카 관제업무, 시스템 유지보수  야간작업 통제업무) 함에 
 불구하고 비심야 부서로 지정되어 현장과의 임금격차, 1․2관제 간에 야간수당 차이뿐만 아니라 
 
간근무  휴게시간 조차 제대로 가질  없는 실정이고 근무환경(침실 )조차 열악한 
 상태이다. 양공사 통합  2년이 지난 시점에서 1․2관제센터의 차별적 임금형태  근무환경이
 
조속히 개선되지 않고는 현장에서 순환근무를 환영할리만무하다.
 
                 
 Ⅲ. 종합관제단에 대한 척박한 노동조건을 최우선으로 개선하라!
   종합관제단에 대한 공사의 무책임하고 근시안적 인력 운영과 처우는 심각한 수준이다.
 종합관제단  직원은 현장직원 보다 우대해 달라는 것이 결코 아니다.      
 관제업무의 제반 노동조건 개선책을 마련하여 서울교통공사 4 직군 현장 근무자들과 동등하게
 
대우해 달라는 절박한 외침이다.


 종합관제단  조합원은 다음 3가지의 종합적인 특단의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투쟁해 나갈 것이다.

                   Ⅰ.  종합관제단 순환전보 대책마련
                   Ⅱ.  2관제센터 심야부서 지정
                   Ⅲ.  종합관제단 직원 처우개선


                                           2019.  07.  08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본사관제지회 현장간부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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