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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더 이상 구걸하지 않겠습니다.

군자검수 조합원 권기석 2019.06.17
진 더 이상 구걸하지 않겠습니다.
 
본인은 군자검수팀에 근무하는 권기석이라고 합니다.
1995125일 들어왔으며 1966년생 나이는 54살입니다.
대학졸업 후 여기저기 직장을 다니다 들어왔죠.
아 그리고 현재 5급입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노동조합 경력도 말해야겠죠.
1997년부터 20여년간 노동조합 활동을 해왔으며 집행간부로서의 마지막활동은 민노총 소속인 서울지하철노조가 2012년 이었는지 국민노총으로 분열될 때 차량지부장 직무대행으로 서울지하철노조를 지키기 위해 헌신했던 과거도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평조합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20여년간의 노조 활동중 세 번의 차량지부 사무국장을 하며 교섭 및 실무교섭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왜 이런 서론을 얘기했냐면
95125일 입사 이후 승진과 관련하여 직, 간접적인 경험을 이야기하고자 해서입니다.
 
사람은 항상 자기 중심적이다 보니 먼저 저와 저의 입사시험 동기들에 대한 얘기부터 하겠습니다.
 
제가 95125일 사번인 것도 94년 공채시험에 합격하여 교육원에서 교육을 받고 임용되었다는 것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공사가 한참 확장하는 관계로 94년도에는 차량직렬만 한 450여명 뽑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많은 인원을 채용하다보니 94년도 교육원의 교육 또한 시기를 분산하여 교육시킬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공채합격자는 9410, 11, 951, 2월로 분산하여 임용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우리들에겐 낮은 임금에 대한 아픈 과거가 있습니다.
2000년도에 정년을 3년 단축시키고, 1,621명의 감원을 하고 무상이었던 대학생 학자금 지원을 폐지하며 임금인상과 승진이라는 조건과 맞바꾸었던 것입니다.
 
그 시대를 겪었던 직원들중 누군가는 이익을 받았을 것이며 누군가는 손해를 보았을 것입니다.
 
그 결과로 2003년 대량승진이 이루어졌으며 같은날 입사시험을 같이 보았던 동기들의 운명도 바뀌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당시 하위직급의 대량승진은 941231일 이전 입사자를 기준을 잡아 승진시켰습니다.
 
그래서 9410, 11월 입사자는 2003년도에 5급으로 승진하였고 이후 입사자는 그것도 2013년 퇴직금누진제를 단수제로 바꾸는 조건 속에 2014년 부터 장기근속자와 근평우수자도 포함되는 승진을 하였습니다.
 
당연히 근평우수자도 포함되는 것이 맞는 것이죠.
 
그리하여 본인도 2015년 장기근속인 동기들과 함께 5급 승진을 하였습니다.
 
동일 직장에서 그것도 같은 날 입사시험을 보고 들어와 단지 교육원 교육의 순서로
그것도 5급인 하위직급에서 입사시험 동기들이 무려 13년의 차이가 발생하는 직장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저는 과거 실무교섭의 석상에서도 장기근속자 승진적체에 따른 공청회의 석상에서도 조직내 병폐에 대해 무수히 부르짖었지만 돌아온 것은 이와 같은 현실들 뿐이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세월은 또 지나
박원순시장의 1, 2기 통합이라는 화두가 우리 직장내 쟁점이 되었으며
1, 2기 통합의 과정중 도시철도쪽에 비해 상대적인 직급간의 불균형에 대해 서울메트로쪽은 입사일을 기준으로 하자는 요구와 함께 장기근속자 문제가 가장 큰 이슈였었습니다.
 
어떤 정치적인 요인인지 내부의 요인인지 모를 조건속에
1, 2기는 통합되어 17,000여명의 조직이 되었고 또한 사명도 변경되고 대한민국에서 위상도 커졌다지만 어찌된 것이 현장에서는 하나도 체감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통합이후 교섭의 석상에서는 노사간에 합의를 했느니 안했느니 그 진중함은 사라지고 가벼움만이 인구에 회자될 때 우리 직원들의 맘속에는 직장의 미래가 있는 것인가 자괴감이 들곤 했었습니다.
 
내가 아쉬울 때
그 때는 되고 지금은 안된다.
참 지나가는 개도 웃겠네요.
 
엊그제 금번 71일자 공사의 승진요구안 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년 기준인 3년에서 이번 공사의 승진계획안은

5급 승진으로부터 93년 입사자는 3.5, 94년 입사자는 4, 95년 입사자는 4.5, 96년 입사자는 5년씩 0.5년씩 승진의 기준을 늘리겠다는 () 입니다.
그것도 상대노조의 자료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입사시험을 같이보고 들어와 임용에 한두달 차이가 나서 5급으로 승진하는데 13년이나 차이도 났는데 뭐 이까짓 것은 아무것도 아니겠죠.
 
이거 아십니까?
군자검수엔 저와 같이 입사시험을 같이 보고 들어온 66년생 54살인 동기가 아직도 5급으로 2명이 더 있고요, 95년도 8월인가 입사했고 내년이면 임금피크제 적용을 받는 보훈대상자 형님도 아직 5급으로 한분 계시네요.
 
이런데도 승진기한을 늘리겠다고요.
노사 공히 사무실에 앉아서 주판만 두드리지 마십시오.
장기근속 했다는 것이 뭐 죄입니까?
 
왠만하면 현장에서 쥐 죽은듯이 조용히 일만하고 지내고자 했으나
이제는 더 못 참겠네요. 진짜
 
어느날 노동조합의 모간부가 저에게 그렇게 승진하고 싶냐고 그러더군요.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꼭 승진해야겠습니다. 그거 당신들이 약속한 거 아닙니까?
 
강물도 흘러야 살듯 조직내 소외된 장기근속 직원들에 대해
저 다음, 또 다음, 그리고 그 다음다음을 위해 이제는 행동하고자 합니다.
 
저의 경험상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지하철 인사에 막말로 어디 원칙이 있습니까?
원칙이란 내가 유리할 때 부르짖는게 원칙 아닙니까?
 
자 그럼 이 기준은 누구에게 이익이 가는 겁니까?
 
현장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에게 유익합니까?
아님 내 회사도 아닌 공사의 대표이신 사장님에게 유익합니까?
아님 갑의 관계에 있는 박원순시장님에게 유익합니까?
 
어느 누구도 책임질려고 하지 않는 세상에
경영자가 경영을 잘 못 해도 계획적으로 예산 집행을 잘 못 해도
공기업에서는 누가 책임을 지는 것입니까?
 
노사는 문서든 구두든 눈빛이던 약속을 했으면 지키는 것이 아니 최소한 지킬려고 노력하는 것이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조직의 미래이며 17,000여명 직원들에 대한 양심적인 행동 아닙니까?
 
사장님, 위원장님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조직을 원하십니까?
아님 구태의연하고 위에만 잘 보이면 된다는 전근대적인 조직을 원하십니까?
 
현장에서 묵묵히 일만하는 직원들 이제는 농락 그만하십시오.
 
더 이상 간직하기도 싫은 회사에 대한 자부심은 어떻게 하실 겁니까?
또한 이제는 조합비 내는 것도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 이상 구걸하지 않겠습니다.
 
맘대로들 하세요.
 
2019617
군자검수에서 아이들이 셋이라 어쩌지도 못하는 조합원 권기석올림
 
궁굼
그래서요?
뭘 행동으로 옮기겠다는겁니까?
핵심이 뭐예요?
6월 17일 AM 8:29         답글 등록
조합원
구구절절이 옳은 말이네요 같은 입사자로소 지지합니다
밑에 댓글로 시비 거는분 그런식의 글은 절박한 진급대상자들에게 하실 행동인가요?
6월 17일 AM 8:56         답글 등록
조합원
조합원으로써 지지하는바입니다.
아래댓글에 궁금이라는 자 정제가 궁금하네요
뭐하는자인지 ㅉㅉ
긴세월동안 진급도 안되어 속이상해 하~ 소연 한것을 시비하는자는 대제 뭐하는종자인지~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제때 진급이 안되면서 사람능력이 안되는것 처럼, 남보다 게으른것처럼,
이래저래 괜시리 자괴감까지 오는게 당연한진데
거기에다 시비조로 빈정대는것을 보니 사람새끼안닌거 맞네~~
마지막으로 기운내시고 이회사에서 진급 빠르다고
어디가서 내세울거리도 안되니 너무 상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저 급여 조금덜 나오는것 밖에 안됩니다 ~
힘내세요 홧팅!!
6월 17일 AM 9:22         답글 등록
조합원
그냥 탈퇴하세요
구걸하지 마시고요
6월 17일 AM 10:02         답글 등록
입사순
오로지 입사순으로 해야지
왜 근평이 들어가냐고요
누가 그렇게 일의 성과를 판단할수 있는지
소장님 아님 부장님 아님 지회장
웃기는 이상한 근평 아부를 잘 떨어야 근평이 좋은 것인지 말이 안 된는 근평 말이 된다고 생각됩니까?
앞으로 직무급제을 도입한다면 노조는 방관하고 사측의 입 맛에 맞는자가 근평이 좋아 연봉이 올라간다면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이번 직급도 특별 진급성 진급이라면 부장소장님의 불공정한 근평을 배제하고 오로지 입사순으로 해야
정당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노조는 적극적으로 사측에 요구해야 되지 않을까요?
6월 17일 PM 14:35         답글 등록
ㅉㅉㅉ
오로지 입사순?
어느 회사가 그렇게 하던?
그래서 공기업 직원들이 욕먹는거야
생각하는 꼬라지 하고는
6월 17일 PM 14:55         답글 등록
승진
5~8은 2001년 사번들이 벌써 승진포인트로 4급 치고 올라오던데
참 엉망진창인 통합인거죠!!??
이 글 올리신 분 심경 충분히 이해합니다.
노동조합은 이거 해결할 의지 자체가 없는거죠
6월 17일 PM 16:20         답글 등록
승진시켜줘
이번에도 승진안되는건 조합은 뭐하자는 건지요?그럼 25년 근속에도 5급인데 참아야되나요?
우리조직에 공정한 승진이 있었던적이 있나요?
양공사 통합시 직원들 승진정체 풀어준다고 선전해서 통합된것으로 압니다.
조합비 축내지말고 조합원들과 통합시 약속지켜주세요.
6월 17일 PM 17:30         답글 등록
조합
말씀 잘 하셨읍니다
6월 17일 PM 17:52         답글 등록
저합원
2014년 5급 승진직원..이번에 승진하겠죠..고생 많으셨는데...
6월 17일 PM 19:34         답글 등록
조합원
구 도철도 96사번 5급 많습니다
6월 17일 PM 19:36         답글 등록
조합원
맘 고생 많으셨네요.
나하나 바라보는 노부모와 처자식 을 생각하며 참고 다니는 1인으로서 100% 동감합니다.
힘내세요.
6월 17일 PM 20:23         답글 등록
5급
저 도 조합비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6월 17일 PM 20:37         답글 등록
조하번
공감합니다.
우리는 4급으로 땡.
공무원도 6급까지 자동승진인데(공사4급이면 공무원7급ㅜ)
경찰은 경위까지 자동승진(5,6,7. 18년이면 경위)
1,2기 통합할때 철도공사처럼 4급 13년 3급으로 승진을 ㅜ
퇴임할때 12월30일 3급승진ㅜ
평생근무하고 공무원 7급으로 퇴직
6월 17일 PM 20:40         답글 등록
조합원
발령은 연수원 성적순이 아니라 입사 성적순 이예요
6월 17일 PM 21:01         답글 등록
흙수저
진급 기준도 오락가락 엿장수 마음대로~~
진행사항도 알리지 않고 서로 1급 기밀사항
비정규직 진급은 빠르고 신속히 정규직 직원 진급은
시간 끌기 어차피 해 줘봐야 얻는게 없걸랑~~
6월 17일 PM 21:23         답글 등록
조하븐
5~8도 90년대 사번 아직 5급인 사람들 많구요..다만, 위에 글쓰신 선배만큼 저렇게
안타까운 사연 가지신분은 별로 없는게 맞는거 같아요..그렇지만, 5~8 2001년 사번
4급이 있는지 못들어 봤지만, 있다면 진짜 사측의 개가 아닌 이상은 힘들구, 제가 아는한
없습니다..그리고, 일부 후배들중에 진급은 입사순이 아니라고 떠드는 꼬맹이 있는데,
그럼 너가 우리는 4급 자동승진 포기하겠다고 애기해라..
그러면 너의 진심을 믿어주마...
너넨 이제 들어와 모르지만, 우리는 우리 선배들보다 단 한번도 더 혜택보거나
이익본적도 없는데, 이제는 후배들보다 못한 대우를 받고 있으니 왠지 기분 더럽다..
너넨 18년이면 되지만, 난 벌써 22년이다..나보다 위에 글쓰신 분은 24년이 훌쩍
넘으셨고...ㅠㅠ
6월 17일 PM 21:37         답글 등록
조합원
조합은 7월달 소수승진은 승진못한 대다수 5급 조합원에게는 더 큰 상처입니다.
승진시기가 조금 늦어지더라도 한명이라도 더 진급 시킬수 있는 승진기준과 승진인원 확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입사한지 20~25년 지나도 5급인 직원들과의 약속을 지켜주길 바랍니다.
6월 17일 PM 22:08         답글 등록
조합원
빨리 빨리 진급을해야 담 차례 진급이 오죠
늦더라도 진급 더시켜주는거랑 뭐가달라요...
요번에 진급하는분들 거의 20~25년된분들이에요.
일부라도 빨리 진급해야죠
알고나 애기하세요
같이 진급하지말자는애기랑 똑같네요
6월 17일 PM 22:31         답글 등록
조하번
공사 25년근무에 5급(공무원 8급)
이데이리 오늘짜에 공무원 9급에서 8급 5년6개월 자동승진
8급에서 7급 7년 자동승진
7급에서 6급 11년에서 18년까지 심사로 40%승진
공무원 5년6개월근무하면 공사 5급
공무원 12년6개월 근무하면 공사4급
공무원 최대 30년6개월근무하면 공사3급인데
우리실정은...
위원장은 자동승진제도 다시 개선하라.



6월 17일 PM 23:58         답글 등록
와 무기험??
와진짜선배님 전 다른직렬이지만존경합니다 진짜 회사가미친거같습니다 저희직렬에도 사번꼬인분들많습니다 무기직을자르고 선배님들진급이나시켲ㄷㆍ지 진짜 좆가튼회사ㅡㅡ
6월 18일 AM 9:43         답글 등록
5급
이번에 승진해결 못하면 집행부 총사퇴해라!
6월 18일 AM 11:01         답글 등록
조합원
한마디로 불통노조
6월 18일 PM 13:24         답글 등록
다시분리
노조통합하고나서 개판됐음
다시 쪼개라
이게 노조냐
6월 18일 PM 13:34         답글 등록
잘못된 선택
장기근속자들 승진은 대상자인 우리 자신들의
문제일 뿐 노조,회사,선배,후배 아무도 신경 안씀
6월 18일 PM 14:12         답글 등록
원숭이
아이고.~~~~~
이용.실컷 당하고 뭔 하소연이냐. 에휴......
6월 18일 PM 22:10         답글 등록
조합우원
산자여 따르라 ~~~~~~동지 힘을 내세요ㅋㅋㅋㅋㅎㅎㅎ
6월 19일 AM 0:46         답글 등록
퍼 왔쓔

제목
지하철모니터후기

작성자
백 * *

작성일
2019-06-18
조회
16

처리단계
부서지정
접수부서
홍보실

출근때마다 지하철티비 화면에 직원폭행이나
욕설에 대한 광고를 봅니다-
그 화면중에 느낀건데 ᆢ
뺨을 맞는 직원의 모습이 보이는데
본인이나 가족은 화면을 보면 알텐데
볼때마다 속상할거 같아요
직원이 맞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더
사실적인 느낌은 나겠지만 ᆢ
제 아버지가 저렇게 맞는 장면이
하루종일 보여진다면 슬플거 같아요.
다른걸로 대체하는건 어떤가 생각해봅니다



6월 19일 AM 1:08         답글 등록
행동
행동하지 않으니 이런 대접 받으면서 사는거 아닐까요?
한번이라도 행동한다면 이런대접 받지는 않을겁니다.
많은 생각 해보시길...
6월 19일 AM 8:57         답글 등록
총액폐지
우와 이분 글잘쓰신다. 시대를 잘못만나서 승진이 안되었다는게 안타깝다. 본인이 4급이엇으면 이야기 했을까 싶기도 하지만 5급이라서 진정성이 더 보이는 글이다.
6월 19일 PM 16:14         답글 등록
지나가다
2000년대사번들 1 8년이면4급 총액임금제하에서
고참들 임금잠식되는 현실에서
미승진자 및 승진적체 완화 하려면
ㅡㅡㅡㅡ
(직급급최소화 호봉급 최대화) 뿐이 해답없다
이것이 단일호봉 쟁취할수없는현실에서
차선책이고 승딘에 갈망이 덜할수 이쏜구조이다
ㅡㅡㅡ
공무원과달리 대체수당.승진비용등 총액임금잠식 임금체계개선없으면 공무원과
똑같은 기본급 인상 매년 올라도 해마다
잠식번만큼 임금격차 정점 벌어진다
꼭 이부븬 해결하라

ㅡㅡㅡ
정년연장및 고졸 입사자들 40호봉이상 나올수 있다
호봉급최대45호봉확대밎 퇴직급 최대화 포석으로
35호봉이상 구간에 자연호봉급상승 호봉급간
격차 최대화로 누구든 퇴직싯점에 혜택보게
임금구조 개선해야한다
ㅡㅡㅡ
90사번 대학학자금폐지등 수혜전혀 없었다
고교무상교육에따른 절감분 년 200만원이라도
대학학자금으로 변경 추진 요구해라
ㅡㅡㅡ

Ps참고로 공무원 초봉과 교통공사초봉은 우리회사가 많다
10년차는 비슷하다
20년차는 공무원에 역전된다
30년차 공무원보다 훨신적다
이것은 1 8년자동승진에 따른 선배들
총액잠식에도불구 우리 회사는 하후상박 구조의
문제로 추후 상후 하박 구조로 임금파이나누기
검토 해야한다


6월 19일 PM 22:51         답글 등록
조합원
조합은 90년대사번 5급직원들과 약속을 이행하십시요-- 최소 승진기준 인원 승진계획등 진행사항을 알려줘야되는것 아닌지요?
6월 20일 AM 8:07         답글 등록
달변
달변 이십니다. 이런분이 왜 평조합원인가요?
저도 군자근무 하지만, 권기석씨는 위원장그릇 입니다.
6월 23일 PM 18:23         답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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