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급제ㅡ
ㅡ 갑자기 떨어진 꿀떡이 아니다
20년전 부터 공기업 구조조정이란 명목하에
6시그마, 외부진단 맥킨지 ㅡ등등
성과연봉제, 임금피크제,각종복지 혜택 줄이기에 혈안이 된것이 서울시다
ㅡGDP 3만불 시대에 정부가 또 새로운 임금체계를 들고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
ㅡ서울시는 시장의 정책편향성과
ㅡ관계없이 양공사 총액 인건비 줄이기에 올인하고 서민발목 삼아
ㅡ버스,택시 에는 혜택을 주고 있다
ㅡ년간 3000억을 쏫아 붙고
ㅡ시민을 위한척 하지만 인기영합일뿐
ㅡ교통공사의 문제는 부채비율 100%넘으면 도시철도 공채 발행이 불가하여
ㅡ경영상어러움 초래
ㅡ직무급제야 산별노조가야 가능할것이다
ㅡ민주노총의 기업별 노조는 쌍팔년도 ㅡ조합형태 인듯 하다
ㅡ다시 문통의 적폐를 보자 ㅡ수도권 2000만 인구의 1/3이상의 ㅡ교통수단 지하철 적자를 ㅡ기제부는 지자체가 알아서 하라면 ㅡ서울시는 알아서 요금을 올리면되는 ㅡ것이다
절차의 공정성
ㅡ또 정년연장을 요구할게 아니라
ㅡ지하철 무임권 나이를 70세로 상향 ㅡ맛다고본다
ㅡ민노총 지하철 중학생까지 공자로 ㅡ타자고 정책 ㅡ지랄하지 말고
ㅡ왜 노동조합을 더이상 희망으로 보지 ㅡ않을까
20년동안 실질물가 상승률에 ㅡ도 못한 급여상승률 기타 복지 축소
ㅡ지하철서 넘어온 분들 퇴직 무렵 ㅡ자회사 만들어 연장해주고 ㅡ전동차도 25년 사용해서 신규 전동차 ㅡ입찰 했다
ㅡ직원들 주인의식 갖자고 하지 말고
ㅡ책걸상좀 사줘라, 현장 대기실은
ㅡ어디 노가다판보다 못하다 ㅡ요금좀 500원만 올리자 노조야 ㅡ500원 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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