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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주간소식 4월 25일] 공공운수노조 서울본부장배 축구대회 - 우리노조 2개팀 8강진출, 27일 내친김에 우승까지 노려보자.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2019.05.01

우리 결승전에서 만날까?’
우리노조 대표 28강 진출!

지난 420()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된 공공운수노조 서울본부장배 축구대회에서 우리노조 대표로 출전한 3팀 중 2팀이 8강에 진출하여 오는 27() 우승에 도전한다.
우리노조 대표로 참가한 3팀 중 대공원승무지회 대승FC’는 아깝게 예선전에서 탈락하였지만 동대문승무지회 동대문FC’ ‘서울교통공사노조연합팀 강북FC’는 월등한 기량으로 8강에 진출하였다.
27() 개최되는 경기는 예선전 장소와 동일한 파주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축구장에서 열리며 8강 및 4, 결승까지 치르게 된다. 아깝게 탈락한 대승FC팀에게는 박수와 위로를, 우리노조를 대표하여 8강에 진출한 2팀 모두의 좋은 성적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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