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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할때 12,000여명이 11,150여명으로 조직수가 감소했는데...누가 책임집니까? 내용무

통합 2019.03.11
조직이 무너졌으면 원인규명과 책임자처벌이 있어야 하지 않소?
갈넘가라
이정도가지고는 끄떡없다
설쳐대기는...
3월 11일 PM 15:21         답글 등록
사무처장이 그만두면 된다
3월 11일 PM 23:37         답글 등록
사퇴하라
위원장 사무처장 동반 사퇴하라
3월 11일 PM 23:43         답글 등록
당장사퇴해
1-4 5-8 노조통합이 악수였다
다시 쪼개자
3월 11일 PM 23:45         답글 등록
조합원
무리하게 통합을 추진한 세력이 문제입니다.
1차통합투표 부결 났으면 쪽팔리는 줄 알고 사퇴했어야했는데 잘났다고 2차 투표까지 강행하면서 승진이 어떻고 임금이 어떻고 하면서 억지 찬성 얻어내지 않았습니까?
1차통합 시도시에 노조위원장 출신의 당시도시철도 이사가 MP인지 뭔지 설레발치고 댕기다가 부결나자마자 9호선 부사장으로 전직하지 않았나요?
인력구조조정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민주라고 댕댕거리고 살았고 지금도 그의 적자들이 민주랍시고 본사 들락거리는 꼴을 보면 노동조합도 한번 망하거나
물갈이가 확실히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3월 12일 PM 12:28         답글 등록
조하븐
자기만 아는것들이 알아서 나가는 것을 누가 책임진단 말인가?
노조비 아까워서 나가겠다는건데, 그것들 나가고 나면 다시는 받아주지 마라..
그것들 돈 아까워 나가듯 내돈도 아깝다..
다시는 그런 이기주의적인 인간들을 위해 내돈 1원이라도 들어가는거 원치 않는다..
3월 17일 PM 12:15         답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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