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출신 보안관입니다.
2017년 자기계발 휴가를 다 사용 못해서 남았었는데,
18년 3월에 정규직 전환시 이월을 약속해서 3월 전환 후에도
4개월가량 남아있던 휴가가 없어졌습니다.
지회장에 문의하니
사측이 발뺌하고,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이라며 중앙에 전달했다고
하며 기다리라.했습니다.
자신이.강력하게 주장했다고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믿고기다렸는데 해를 넘겨,
현재 2월인데도 아무 소식이.없습니디.
지회장의 마지막
답변은
"사측과 중앙 논의중이나 이견이 있어 정리가 안됏다고 합니다."
입니다.
또한
"역무본부 김태호 사장. 서비스 본부장 고발중으로 사측에서 모든 논의를 거부 중입니다. "라며 안된다고 합니다
그냥 포기를 해야하나요? 아님 좀 더 기다리나여
공식적 답변좀 부탁합니다.
아무리 소수의 조합 원 일이라도 귀담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투쟁
보안관출신 노동조합 위원장 한번 만듭시다..
2월 20일 PM 15:02
ㅋㅋ
ㅋㅋ 탈퇴가 답입니다
이 노조는 조합원 이익엔 관심없어요 ㅎ
2월 20일 PM 21:22
ㅈㅎ
자기계발휴가는 1년내에 다 써야지 미사용시 사라지는거로 알고있음
2월 20일 PM 23:45
ㅉㅈ
보안관은그냥 회사서 썩 꺼져ㅡㅡ
2월 22일 PM 19:05
234333
정규직 된걸로 만족이 안되나? 존나게 이기적이네 진짜. 신규공채 100몇대 1인데 그거 없이 뒷문으로 쳐 들어왔으면 양심이 있어야제.
2월 25일 PM 20:13
홍성류
공채 100대1은 아니여도 100대 1로 들어오긴 햇네요 전 .. 그리고 익명말고 실명합시다 출신따지는게 아니고 조합원으로써 부당한걸 요구하다 지회에서 안되니 글쓴게 비난받을일인가요 얼굴에 침뱉지마시죠 익명게시판이라지만 너무하시네요^^
2월 26일 PM 17:18
facebook
이 노조는 조합원 이익엔 관심없어요 ㅎ